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를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는 사업장폐기물 처리자의 폐기물 인계·인수량 허위 입력과 무허가 차량을 이용한 수집·운반을 막아 불법 폐기물 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2022년 10월 1일에 건설폐기물부터 시행*되었으며, 올해 10월부터는 그 대상이 지정폐기물**까지 확대된다.

  * 1년간 계도기간을 부여하여 2023년 10월 1일부터 본격 시행

  * 지정폐기물이란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폐기물 중 폐유, 폐유독물질 등 주변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유해물질을 함유한 폐기물

 

  현재 배출 사업자운반 및 처리업자는 사업장폐기물을 배출운반처리할 때마다 폐기물 종류배출량운반차량 번호운반일자반입량 등 인계·인수내역을 올바로시스템*에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 폐기물관리법 제45조제2항에 따라 폐기물의 발생, 배출, 처리상황 등을 기록할 수 있도록 환경부(한국환경공단)가 구축·운영하는 전자정보처리 프로그램

 

  그러나 현행 체계로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운반자와 처리자가 공모하여 인계·인수내역을 허위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매립하는 등의 불법행위까지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런 불법 폐기물은 주변 수질과 토양 오염까지 이어진다는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가 시행되면 폐기물 수집·운반자는 수집·운반 차량에 위치정보(GPS) 단말기를 설치하여 실시간 위치정보를 올바로시스템(폐기물처리 현장정보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

 

  * 올바로시스템 내 별도시스템으로 구축(www.allbaro.or.kr/siren)

 

  폐기물 수집?운반자로부터 폐기물을 인수받아 처분 또는 재활용하는 처리업자는 폐기물 진입로 및 계량시설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설치하고 차량 영상정보반입한 폐기물의 계량값폐기물 보관장소의 영상정보를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관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폐기물 불법투기를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환경이 보다 안전해지고폐기물 처리자의 무단 투기에 따른 토지 소유자의 억울한 피해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불법 투기?매립되는 폐기물들을 정상적인 순환경제 체계 내에서 처리되면 국가 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환경부는 현장정보 전송제도의 빠른 안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현장기술지원반과 고객지원센터(1800-2224)를 운영하고 있다폐기물 처리업체는 전송장비 설치, 현장정보 관리시스템과 연동, 정상 전송상태 확인 등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반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으로 사업장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술로 투명하게 관리된다”라면서, “폐기물 처리업체도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제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붙임  현장정보 전송제도 개요.  끝.


(환경부, 2023.09.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2429&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26&endDate=2023-09-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23 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25
1122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96
1121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나의 성장이 있다” 경력단절예방 실천다짐 및 유공자 포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97
1120 서호주 총리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33
1119 한-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신산업 양해각서 2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84
1118 새로운 위험에 대비, 지하 50m 터널에서 고속철도 사고 대응 훈련 최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24
1117 고래 보호에 협력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34
1116 창업주가 근로자 16명 폭행, 더케이텍(주) 폭행·직장 내 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35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30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37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23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06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6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35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39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8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2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0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60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