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투명페트병만 따로 모아 주세요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관련 제도를 정착하기 위해 9월 말부터 두 달간 `투명페트병 따로모아 챌린지`를 운영한다.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는 무색·투명한 생수 및 음료 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 및 유색 페트병과 구분하여 별도로 분리 배출하는 제도다.

 

 별도로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새로운 페트병의 원료로 재활용(Bottle to Bottle)할 수 있고 의류를 만드는 장섬유화장품 용기 등 가치가 높은 제품 소재로 쓰인다.

 

  환경부는 이번 ‘투명페트병 따로모아 챌린지’ 기간 동안 누구나 쉽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9월 28일에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죽전 휴게소에서 귀성·귀경객을 대상으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체험관을 운영하여 가두 캠페인투표 게임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가두 캠페인은 투명페트병을 상징하는 가방을 장착한 행사 요원(페트맨) 자유롭게 장내를 누비며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투명페트병 수거와 배출 방법을 안내한다투표 게임은 추석 명절과 관련된 질문이 적힌 투표함에 투명페트병을 넣어 투표하는 게임을 진행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무작위 방식의 추첨 게임(룰렛)을 통해 장바구니 등 다양한 폐플라스틱 새활용(업사이클링)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체험관은 오는 11한국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동안 야구장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환경부는 9월 28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한 달 동안 투명페트병의 올바른 배출방법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주 1회(총 4회)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필요성재활용 사례 등 제도 전반에 대한 문항으로 구성하여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의 상식을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다이 행사는 환경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관기관(한국환경공단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태블릿단말기 등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부는 전국 지자체와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실천의 전국적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운동(캠페인)도 추진한다버스정보시스템(BIS)에 안내 영상을 게재하거나 지역 축제 등에서 실천운동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투명페트병은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지 않도록 따로 모으면 다시 페트병으로 만들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라며, “페트병을 다시 페트병으로 만드는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요청드린다”라고 말했다.

 

 붙임  고속도로 휴게소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 행사계획.  끝.


(환경부, 2023.09.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2435&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09-26&endDate=2023-09-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597 우리나라 탈탄소 녹색전환 제시, ‘지구의 삼중위기’ 해결 강조 관리자 2025-12-17 78
3596 탄소중립 실천에 연중 중단없는 혜택 준다 관리자 2025-12-17 88
3595 성평등가족부, 노동현장 성차별 실태·대응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2-17 79
3594 ESG 경영 확산을 위해 최초로 공공기관 맞춤형 ESG가이드라인 마련‧발표 관리자 2025-12-17 2,800
3593 건설 분야 탄소중립의 길잡이… ‘2026 친환경 건설자재 정보집’ 발간 관리자 2025-12-09 170
3592 학교와 지역이 기후·환경교육을 풍성하게 만든다… 성과 공유회 개최 관리자 2025-12-09 125
3591 「충북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암모니아를 통한 수소생산 상용화 가능해져 관리자 2025-12-09 115
3590 경제5단체-정부, 일자리 기회 확대 위한「청년 일자리 첫걸음 실천 선언」 관리자 2025-12-09 110
3589 산업안전 분야 노사정 첫 발걸음 “안전한 일터 위해 함께 나아가자” 관리자 2025-12-09 124
3588 산업계와 함께하는 지속가능(ESG)경영 분야 대학교육 혁신포럼 개최 관리자 2025-12-09 135
3587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실효성 전면 강화 관리자 2025-12-09 153
3586 고용노동부, 동절기 건설현장 「한랭질환 및 중독·질식 예방」 철저 당부 관리자 2025-12-09 96
3585 공직사회 변화를 이끄는 조직문화 및 공간혁신 우수기관 선정 관리자 2025-12-09 81
3584 산업계 자발적 참여로 에너지효율 높였다… 에너지효율 향상 우수기업 19개 선정 관리자 2025-12-09 84
3583 일할 외국인, 일하는 외국인 모두숙련·안전을 위한 직업능력개발 확대 관리자 2025-12-09 84
3582 ‘국민·학계·정책현장이 함께 참여하는 고용행정 데이터 연구생태계 구축’ 관리자 2025-12-09 87
3581 위험물 하역을 위한 자체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상 명확히 한다 관리자 2025-12-09 93
3580 한미 산업·공급망 협력, 표준으로 뒷받침 관리자 2025-12-09 84
3579 고용노동부-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현장 산업보건 관리체계 점검’ 간담회 관리자 2025-12-09 77
3578 하이드로젠 카운슬 총회 계기로 국제사회 민관 수소협력 강화 관리자 2025-12-09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