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7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보도 주요내용>
9.26.(화) 헤럴드경제 「이래서 RE100 지키겠나, 한국이 OECD 꼴찌된 이유」에서는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이를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은 뒷걸음질 치고 있으며, 규제를 풀기보다 허가기준 강화 등 규제를 추가하고 주민수용성 문제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불리한 보급여건에도 불구,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17년 3.3%에서 ’22년 7.4%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국토면적, 인구밀도, 잠재량 등 국가별로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매우 상이하여 재생에너지 비중을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예로 OECD국의 평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1.3% 중 수력이 12.5%를 차지하나, 우리는 수력이 1% 미만에 불과하여 태양광, 풍력 위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불리한 여건에도 우리나라는 그동안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크게 확대하였으며, 이에 태양광 발전비중(‘22, 4.6%)은 미국, 영국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이격거리 완화, 주민수용성 확대, 해상풍력 보급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자발적인 이격거리 규제완화를 위해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이격거리 규제개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금년 초(`23.2월)에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남(신안, 진도 등), 경기 등 일부 기초 지자체에서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완료 또는 검토중에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민이 참여(투자)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 제도」를 운영 중이며, 최근 주민참여가 지속 확대되면서 그간 총 209개소, 1.4GW 설비(누적 기준)가 주민참여로 보급되는 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풍력특별법과 영농형태양광 허용을 위한 법안 제개정을 위해 국회 입법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중이며, 산업단지 태양광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중에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국내에 불리한 RE100 여건을 고려하여 원전, 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 무탄소에너지 중심의 ‘CFE’ 체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재생에너지 여건이 불리한 나라에 소재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커서 RE100을 또하나의 무역장벽으로 인식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탄소중립 이행수단으로 특정 에너지원을 지정하는 방식 대신 기술 중립적 관점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두루 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기업들의 RE100 이행은 계속 지원해 가면서, 우리 기업들의 부담은 완화하고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CFE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10월 중 발족될 CF 연합을 중심으로 CFE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제적 활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증체계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9.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255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25&endDate=2023-09-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81 대한민국 수출의 선봉장, 『전문무역상사』 607개사 지정 관리자 2026-07-08 72
4080 한-UAE, 핵심자원 공급망 및 산업협력 고도화 관리자 2026-07-08 76
4079 대한민국 수출의 선봉장, 『전문무역상사』 607개사 지정 관리자 2026-07-08 78
4078 한-UAE, 핵심자원 공급망 및 산업협력 고도화 관리자 2026-07-08 75
4077 중기부, 고환율 피해 수출기업을 위한 수출바우처 3차 모집 실시 관리자 2026-07-07 83
4076 기후부, 환경유해인자 검사기관과 손잡고 어린이 치료공간에 사회공헌 전개 Hot 관리자 2026-07-07 53
4075 오스트리아의 그린테크 이니셔티브, 친환경 기업의 유럽 진출에 기회 관리자 2026-07-06 82
4074 수출기업 맞춤형 기술규제 대응 인재 키운다 관리자 2026-07-01 109
4073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7-01 287
4072 시멘트 업계, 탄소중립 이행과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연다 관리자 2026-07-01 105
4071 수출기업 맞춤형 기술규제 대응 인재 키운다 관리자 2026-07-01 103
4070 2026년 6월 및 상반기 수출입 동향 관리자 2026-07-01 103
4069 시멘트 업계, 탄소중립 이행과 ESG 경영으로 지속가능한 내일을 연다 관리자 2026-07-01 89
4068 2025년 친환경경영(ESG) 컨설팅 지원사업 사례집 관리자 2026-07-01 145
4067 2025년 공공부문 전기‧수소차 전환 실적 공개 관리자 2026-06-30 82
4066 2025년 공공부문 전기‧수소차 전환 실적 공개 관리자 2026-06-30 89
4065 수소 발전, 재활용 탄소연료 등 신기술 사업화 길 열린다! 친환경 선박, 신재생 농기계 등 해외진출도 지원 관리자 2026-06-29 77
4064 지자체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가이드라인 관리자 2026-06-29 79
4063 지역에서 세계로(Local to Global) 중기부, 수출 유망 소상공인 100개사 선정 관리자 2026-06-26 104
4062 중기부, ‘2026년도 제1차 윈윈 아너스’ 기념패 수여... 상생협력 우수사례 확산 관리자 2026-06-24 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