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4

<보도 주요내용>
9.26.(화) 헤럴드경제 「이래서 RE100 지키겠나, 한국이 OECD 꼴찌된 이유」에서는 기업들이 RE100 달성을 선언하고 나섰지만 이를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은 뒷걸음질 치고 있으며, 규제를 풀기보다 허가기준 강화 등 규제를 추가하고 주민수용성 문제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동 보도내용에 대한 입장>
불리한 보급여건에도 불구,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은 ‘17년 3.3%에서 ’22년 7.4%로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국토면적, 인구밀도, 잠재량 등 국가별로 재생에너지 보급 여건이 매우 상이하여 재생에너지 비중을 일률적으로 비교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예로 OECD국의 평균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31.3% 중 수력이 12.5%를 차지하나, 우리는 수력이 1% 미만에 불과하여 태양광, 풍력 위주로 재생에너지를 확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불리한 여건에도 우리나라는 그동안 태양광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크게 확대하였으며, 이에 태양광 발전비중(‘22, 4.6%)은 미국, 영국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이격거리 완화, 주민수용성 확대, 해상풍력 보급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자발적인 이격거리 규제완화를 위해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이격거리 규제개선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금년 초(`23.2월)에 전국 지자체에 배포하였으며, 이에 따라 전남(신안, 진도 등), 경기 등 일부 기초 지자체에서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완료 또는 검토중에 있습니다. 또한, 정부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주민이 참여(투자)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주민참여 제도」를 운영 중이며, 최근 주민참여가 지속 확대되면서 그간 총 209개소, 1.4GW 설비(누적 기준)가 주민참여로 보급되는 등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해상풍력특별법과 영농형태양광 허용을 위한 법안 제개정을 위해 국회 입법과정을 면밀히 모니터링중이며, 산업단지 태양광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해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중에 있습니다.

한편, 정부는 국내에 불리한 RE100 여건을 고려하여 원전, 재생에너지 등을 포함한 무탄소에너지 중심의 ‘CFE’ 체제를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재생에너지 여건이 불리한 나라에 소재한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비용부담이 커서 RE100을 또하나의 무역장벽으로 인식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탄소중립 이행수단으로 특정 에너지원을 지정하는 방식 대신 기술 중립적 관점에서 탄소배출이 없는 다양한 에너지원을 두루 활용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기업들의 RE100 이행은 계속 지원해 가면서, 우리 기업들의 부담은 완화하고 실현가능한 탄소중립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CFE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10월 중 발족될 CF 연합을 중심으로 CFE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확산하고, 국제적 활용을 뒷받침하기 위한 인증체계도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09.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255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09-25&endDate=2023-09-30&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08 수소버스 보급 확대 대비 수소 수급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59
2407 정신질환자 사회복귀 위한 지역사회전환시설 운영상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33
2406 생물다양성 경영 전략 새틀 짠다… 자연자본 공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5
2405 봄철 지붕, 사다리, 나무, 이동식 비계 위에서 떨어짐 사고 증가! 중대재해 위기경보 발령! [출처] 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42
2404 민원공무원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중앙-지방이 함께 한다 비회원 2024-03-29 235
2403 함께라서 따뜻했던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 찾아나선 지자체 포상 비회원 2024-03-29 245
2402 제주에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 거점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85
2401 기후변화 대응과 물 위기 해소를 위해 정부와 기업이 함께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97
2400 협력사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한 대기업 노·사의 상생 노력을 정부가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300
2399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사용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93
2398 기후위기 시대, 습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58
2397 2024년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교환형 충전시설 보조금 지침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417
2396 ‘스트레스 진단·우울증 해소’ 근로복지공단이 도와 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378
2395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업무 전산화 근거 마련으로 장애인에 효율적 서비스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40
2394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돌봄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35
2393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 부담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47
2392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금융지원 관련 은행장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32
2391 농식품부, 축산분야 탄소중립 프로그램 시범사업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2 288
2390 “손끝으로 만나는 아름다운 국립공원” 시각장애인 점자지도 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76
2389 안전보건 우수 연구논문에 도전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3-18 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