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 시행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6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5

정부는 10월 1일부터 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를 시행하고, 노동조합 회계 공시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노동조합이 자율적으로 회계를 공시하여 조합원과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노동조합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도입되었다.


회계 공시를 희망하는 노동조합과 산하조직은 2023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노동행정 종합정보망인 “노동포털” 내에 마련된 노동조합 회계 공시시스템(https://labor.moel.go.kr/pap)을 통해 2022년도 결산결과를 공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합원은 편리하게 재정정보에 접근할 수 있어 알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고, 노동조합에 가입하려는 근로자는 어느 노동조합이 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는지 알 수 있게 되어 노동조합 선택권과 단결권을 실질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한편, 노동조합이 회계를 공시하면 2023년 10월 1일 이후에 납부되는 조합비의 15%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이는 조합비 세액공제 제도가 노동조합의 활동을 국민 세금으로 지원하는 만큼 조합비를 사용하는 노동조합과 그 상급단체의 공공성과 투명성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취지이다. 조합원은 공시시스템에서 소속 노동조합과 그 상급단체의 공시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내년 1월 연말정산 시 조합비 세액공제를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노동조합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오프라인 회계공시 교육, 전문가의 맞춤형 회계 컨설팅, 공시시스템 고도화 등을 통해 노동조합이 회계공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계속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동조합 회계공시 제도는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에 관한 획기적인 이정표가 됨으로써 노동조합 제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미래 지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한다는 대승적인 목표를 함께 달성하기 위해 노동조합이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2023.10.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121&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0-05&endDate=2023-10-05&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984 동양하루살이 등 도심 대발생 생물 효율적 관리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86
983 폐플라스틱 열분해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5 371
982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의료현안협의체 제13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37
981 국내 학자가 지은 자생생물 학명, 2000년 대비 4배 이상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407
980 ‘인재육성과 일자리’ 중심으로 K-컬처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4 351
979 박진 외교부 장관, 인도 국가안보 부보좌관 접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8
978 외교부-환경부, 「한-카자흐 물 산업 협력사절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10
977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공급 혁신 위한 사회공헌 기업?기관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7
976 개도국 보건의료 정책 연수 성과를 연수생들에게 직접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0
975 본인부담상한액 초과 의료비 2조 4,708억 원 지급 절차 시작, 187만 명 혜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1
974 환경부-외교부, 카자흐에 물산업 협력단 파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3 326
973 (동정) 어업인 지원과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와 생산자 간 상생 협력 지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34
972 (참고) 이정식고용노동부 장관, 건설현장 패트롤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44
971 글로벌 기업과 인재를 위한 만남의 장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4
970 일학습병행이 궁금하다면 여기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64
969 장애인고용공단, 2023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79
968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 체불 예방을 위한 특별선원근로감독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6
967 고용노동부 장관, 중대재해 발생 대형 건설사에 엄중 경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9
966 건설현장 위험 기계·장비 표준 작업계획서 배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397
965 내년부터 소규모 건설현장은 모바일 앱 등을 사용해서 퇴직공제 신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2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