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근원적 개선방안 논의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6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상민 장관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대응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재난대응 체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최초의 민·관 합동 토론회로서 국토부, 환경부, 산림청 등 18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 범정부 합동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고, 범정부 특별팀(TF)을 운영하여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있다.


오늘 토론회에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 궁평2지하차도 사고, 대규모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혁신방안에는 특히, 위험지역 관리, 사전통제, 주민대피,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등의 재난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방안과 중장기적 혁신과제 등이 담길 예정이다.


1부 특별세션에서는 재난대응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재난 대응과제(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디지털 트윈 활용 재난대응 플랫폼 구축방안(네이버)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2부 분과별 세션에서는 ▲기후위기 진단 및 재난에 미치는 영향, ▲지하차도 관리방안, ▲시민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사례 및 제언, ▲서울시 10cm 빗물담기 프로젝트 등 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서는「기후위기 재난대응 민간전문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동 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개선을 위해 6개 분과* 관련 전문가 총 6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지속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기후위기 진단 분과, 자연재난 분과, 기후재난 분과, 디지털 재난대응 분과, 제도개선 분과, 시민참여·홍보 분과


이상민 장관은 “이상기후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존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재원이 더 소요되더라도 방재 인프라와 시설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0.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00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0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7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9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8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3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6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8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9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5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3 국민의 환경정책을 제안받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1
802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의 체내 중금속 노출검사와 건강상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5
801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3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0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1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8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