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이 함께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근원적 개선방안 논의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06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오늘(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상민 장관 주재로 「기후위기 재난대응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재난대응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의 기후위기 재난대응 체계의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최초의 민·관 합동 토론회로서 국토부, 환경부, 산림청 등 18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 민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초 범정부 합동 「기후변화 대비 재난관리체계 개선대책」을 발표했고, 범정부 특별팀(TF)을 운영하여 재난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있다.


오늘 토론회에서 행정안전부는 올해 여름 궁평2지하차도 사고, 대규모 산사태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재난사례를 바탕으로 원인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기후위기 재난대응 혁신방안’을 마련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혁신방안에는 특히, 위험지역 관리, 사전통제, 주민대피,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등의 재난대응 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개선방안과 중장기적 혁신과제 등이 담길 예정이다.


1부 특별세션에서는 재난대응 분야에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기후재난 대응과제(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디지털 트윈 활용 재난대응 플랫폼 구축방안(네이버)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2부 분과별 세션에서는 ▲기후위기 진단 및 재난에 미치는 영향, ▲지하차도 관리방안, ▲시민이 참여하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사례 및 제언, ▲서울시 10cm 빗물담기 프로젝트 등 민간 전문가들의 제언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늘 토론회에서는「기후위기 재난대응 민간전문위원회」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동 위원회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기후위기 재난대응 개선을 위해 6개 분과* 관련 전문가 총 60여 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간 지속적인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기후위기 진단 분과, 자연재난 분과, 기후재난 분과, 디지털 재난대응 분과, 제도개선 분과, 시민참여·홍보 분과


이상민 장관은 “이상기후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존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재원이 더 소요되더라도 방재 인프라와 시설기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특히,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혁신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0.0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003&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33,A00031,A00015,A00013,A00032&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5&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64 중소벤처기업의 탄소중립(GX*)을 위한 금융권 민-관 협력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3
1863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5
1862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청년 취업 여정에 동행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9
1861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4
1860 「장애인기업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2
1859 119조원 규모 공공구매 실효성 제고방안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2
1858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계기, 녹색해운 및 블루카본 관련 국제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2
1857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850
1856 유럽연합(EU) 환경규제 대응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4
1855 현장 예방점검의 날! 근로계약서 작성은 상식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474
1854 숨겨진 체불임금 91억원 적발 상습체불 사업주 등 69개사 즉시 사법처리 비회원 2023-12-11 313
1853 12월 4일부터 신청 시작!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3
1852 한국형 안전문화 평가지표(KSCI) 시범 적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59
1851 (참고자료)원전 유망 협력국에 수주 활동 전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9
1850 한국 포함 전 세계 22개국, 원자력 발전 용량 3배 확대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8
1849 (참고자료)한국, 제28차 기후변화총회 의장국 주도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이니셔티브에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50
1848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를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3
1847 민관협력 미혼 한부모 생활비 지원 대상 19세→22세로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7
1846 노사 상생의 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일터혁신 컨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62
1845 국회 생생텃밭 김장나눔 행사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치확산, 취약계층 나눔 실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