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1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0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기후변화를 과학적으로 감시?예측하여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10월 6일(금)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대표 발의(2022. 8. 31.)

 

법률안은 현행 ?기상법?에서 기상청의 기후와 기후변화 감시·예측에 관한 사항을 분법하는 동시에, 범정부 합동 기후변화 감시·예측체계를 강화한다. 기상청은 기후ㆍ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기후위기 감시 및 예측 업무를 총괄하며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에 관한 과학적 감시?예측 기반의 정책 수립 및 이행 점검을 지원한다. 한편, 해양ㆍ극지의 환경 및 생태계에 관해서는 해양수산부가 기후변화 관측망을 구축하고 감시·예측 정보를 생산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

 

법률안의 내용은 기후와 기후변화의 감시, 예측을 통해 생산된 정보의 제공 및 공동 활용, 이를 위한 기반 조성 그리고 대국민 인식 확산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기후변화 관측망을 구축하여 기후변화 감시정보를 생산하고, 지구시스템 기후모형을 이용한 기후?기후변화 예측 정보를 생산?발표하도록 규정하였다. 특히,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국제기준에 부합하게 생산하였는지 적합성 여부를 심사하여 승인하고, 이를 이용하여 범국가 차원의 단일 국가 기후변화 표준 시나리오를 생산하는 체계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국민 누구나 감시?예측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는 시책을 마련하고, 관계부처 간 정보를 공동 활용하며, 기후위기 대책 지원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를 ?탄소중립기본법?, ?자연재해대책법? 등에 따른 주요 정책에 반영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아울러, 급증하는 기후변화 과학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국민 지식 보급과 학교 교육 지원을 위한 기후변화과학교육사 양성 제도도 도입되었다.

 

법률안은 국회 통과 후 정부의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공포된 뒤, 1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기상청은 법률이 실효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 등 제반 여건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붙임. 제정안 주요 내용



(해양수산부, 2023.10.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55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10&endDate=2023-10-1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4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8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8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5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3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7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7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6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3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2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20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9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3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7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9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3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9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3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1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