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추석 명절 체불청산 총력대응, 1,062억 원 신속청산, 739억 원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1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0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9. 4.부터 4주간의(9. 4. ~ 9. 27.)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 동안, 체불임금 1,062억 원(17,923명)을 청산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추석 명절과 비교해 549억 원, 2배 이상(107.0%) 증가한 수치이다.

?(‘22년 추석)513억 원/9,642명→(’23년 추석)1,062억 원/17,923명

 

특히 이번 집중지도기간 중에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장관이 합동 담화문을 발표(9.25.)하고, 국토교통부와 건설현장 체불 기획감독을 실시(9.21.)하는 등 관련 부처가 체불청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였다.


???? 우선, 체불청산기동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건설현장 등에서 임금체불 소식을 접한 기동반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청산을 적극 지도하였고, 그 결과 44억 원의 체불임금이 바로 현장에서 청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체불청산기동반 활동 사례

? 경남 고성에 있는 조선업체로부터 전기선로 설치공사를 도급받아 수행하던 하청업체가 공정률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인력을 채용하여 노무비 급증을 감당하지 못해 ’23.8월 임금 12.3억 원을 체불하게 되자, 통영지청의 체불청산기동반이 즉시 출동(9.26.)하여 원청과 체불사업주 등을 면담하고 청산지도한 결과, 원?하청의 협력(원청에서 기성금 9억 원 추가 지급)을 이끌어 내고 당일 피해근로자 220명의 체불임금 12.3억 원이 전액 지급되었다.


? 창원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골조공사를 시공하는 하청업체가 경영난으로 현장근로자 100여명’23.5월~8월분 임금 10.8억 원을 체불한 상황이 발생하였고, 창원지청의 체불청산기동반이 현장에 출동(9.14., 9.20.)하여 원청을 면담하고 기성금 조기 집행과 노무비 직접 지급을 지도한 결과, 9.25. 원청이 체불임금 전액을 지급하였다.

???? 집중지도기간 중에 체불 사업주 2명을 구속 수사하는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정하게 대응하였다.

 

최근 집중지도기간 중에 체불 사업주를 2명이나 구속한 전례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지난 9.18, 전국 9개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설 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천여만을 체불한 개인 전기사업자를 구속한 데 이어, 9.20.에는 300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국내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구속 수사하였다.

 

체포영장 집행은 38건으로 지난 집중지도기간에 비해 1.5배(52.0%), 통신영장* 집행은 39건으로 2.5배(143.8%) 증가하였다.

*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이 관할 법원 판사의 허가를 받아 정보통신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기지국의 위치추적자료 등을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요청

 

???? 이미 체불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근로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739억 원, 13,601명)도 이루어졌다.

 

처리기간을 한시적(9.4.~10.6.)으로 단축(14일→7일)하여 추석 전에 698억 원(13,005명)의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원했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연 1.5%→1.0%)하여 256명에게 20억 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하여 340명의 피해근로자에게 21억 원이 지원되었다.

   ?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국민의 평온한 삶과 민생경제의 안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중대범죄”라며 “우리나라의 국격과 위상에 맞게 임금체불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0.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55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10&endDate=2023-10-1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01 2022년 성별 임금 격차 상장법인 30.7%, 공공기관 25.2%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49
1100 2023 통계로 보는 남녀의 삶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03
1099 「황금녘 동행축제」 개막행사 성황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7
1098 중소벤처 킬러규제전담조직(TF), 150대 킬러규제 과제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63
1097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대상 재난안전 최초 교육으로 재난 대응·수습 역량 강화 기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2
1096 국내 첫 ‘바이오항공유(SAF)’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513
1095 국내 최초의 성과공유 협력체계로 탄소중립 실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7
1094 하반기에는 교통약자·취약분야의 교통안전 중점적으로 챙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6
1093 "일상점검으로 연구실 안전 UP"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78
1092 모바일 기반 디지털 웰니스 콘텐츠로 군 장병 마음건강 돌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34
1091 전국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으로 330건의 어린이안전 위험요인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2
1090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2
1089 방위사업청과 '방산분야 상생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2
1088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50~800억 원 건설 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45
1087 폴리텍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49
1086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6
1085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50
1084 고용노동부, 최근 중대재해 증가에 따른 일제 「긴급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6
1083 (참고)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및 노동조합 운영비원조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11
1082 근로시간면제 한도 위반 63개소(13.1%) 다수의 위법·부당사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