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추석 명절 체불청산 총력대응, 1,062억 원 신속청산, 739억 원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2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0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9. 4.부터 4주간의(9. 4. ~ 9. 27.) ‘체불예방?청산 집중지도기간’ 동안, 체불임금 1,062억 원(17,923명)을 청산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추석 명절과 비교해 549억 원, 2배 이상(107.0%) 증가한 수치이다.

?(‘22년 추석)513억 원/9,642명→(’23년 추석)1,062억 원/17,923명

 

특히 이번 집중지도기간 중에는 고용노동부와 법무부 장관이 합동 담화문을 발표(9.25.)하고, 국토교통부와 건설현장 체불 기획감독을 실시(9.21.)하는 등 관련 부처가 체불청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였다.


???? 우선, 체불청산기동반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건설현장 등에서 임금체불 소식을 접한 기동반은 즉시 현장에 출동하여 청산을 적극 지도하였고, 그 결과 44억 원의 체불임금이 바로 현장에서 청산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체불청산기동반 활동 사례

? 경남 고성에 있는 조선업체로부터 전기선로 설치공사를 도급받아 수행하던 하청업체가 공정률을 높이기 위해 무리하게 인력을 채용하여 노무비 급증을 감당하지 못해 ’23.8월 임금 12.3억 원을 체불하게 되자, 통영지청의 체불청산기동반이 즉시 출동(9.26.)하여 원청과 체불사업주 등을 면담하고 청산지도한 결과, 원?하청의 협력(원청에서 기성금 9억 원 추가 지급)을 이끌어 내고 당일 피해근로자 220명의 체불임금 12.3억 원이 전액 지급되었다.


? 창원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골조공사를 시공하는 하청업체가 경영난으로 현장근로자 100여명’23.5월~8월분 임금 10.8억 원을 체불한 상황이 발생하였고, 창원지청의 체불청산기동반이 현장에 출동(9.14., 9.20.)하여 원청을 면담하고 기성금 조기 집행과 노무비 직접 지급을 지도한 결과, 9.25. 원청이 체불임금 전액을 지급하였다.

???? 집중지도기간 중에 체불 사업주 2명을 구속 수사하는 등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에 대해서는 관용없이 엄정하게 대응하였다.

 

최근 집중지도기간 중에 체불 사업주를 2명이나 구속한 전례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지난 9.18, 전국 9개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설 일용근로자 22명의 임금 4천여만을 체불한 개인 전기사업자를 구속한 데 이어, 9.20.에는 300억 원이 넘는 임금을 체불한 국내 유명 전자제품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구속 수사하였다.

 

체포영장 집행은 38건으로 지난 집중지도기간에 비해 1.5배(52.0%), 통신영장* 집행은 39건으로 2.5배(143.8%) 증가하였다.

* 검사 또는 사법경찰관이 관할 법원 판사의 허가를 받아 정보통신기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발신기지국의 위치추적자료 등을 전기통신사업자에게 요청

 

???? 이미 체불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근로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739억 원, 13,601명)도 이루어졌다.

 

처리기간을 한시적(9.4.~10.6.)으로 단축(14일→7일)하여 추석 전에 698억 원(13,005명)의 대지급금을 신속하게 지원했고,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 금리도 한시적으로 인하(연 1.5%→1.0%)하여 256명에게 20억 원을 지원하였다. 또한 체불사업주 융자제도를 활용하여 340명의 피해근로자에게 21억 원이 지원되었다.

   ?

이정식 장관은 “임금체불은 국민의 평온한 삶과 민생경제의 안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할 중대범죄”라며 “우리나라의 국격과 위상에 맞게 임금체불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는 사회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0.0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559&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10&endDate=2023-10-10&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69 다시 찾은 일상, 근로복지공단이 전하는 산재근로자 장해극복 감동 스토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418
1968 (참고자료)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차량에 대한 재평가 요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38
1967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 시 규제 대응 및 분쟁 예방 방안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49
1966 친환경 정·제련 기술개발로 희소금속 공급망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59
1965 (참고자료)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첨단제조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62
1964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세대 상생을 위한 대화의 장 열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4
1963 해수부-신한은행, 창업기업 육성 등 위해 손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2
1962 2023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포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85
1961 중대재해사고의 효과적 예방 위한 항만건설 스마트 안전장비 안내서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297
1960 집단에너지 분야 성과 공유 및 향후 정책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3
1959 건설근로자공제회, 「건설 뉴 마이스터」 양성훈련 모범학생 포상 수여식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08
1958 이정식 장관, 동절기 건설현장 위험요인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19
1957 장애인고용공단-소방청-장애인개발원 장애인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6
1956 폴리텍대 신산업 직업훈련, 여성 참여 크게 늘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09
1955 국내 최대규모의 「여수 안전체험교육장」 개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56
1954 “현장으로 나가 안전을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296
1953 ‘세계 식량 위기에 기여하는 케이(K)-농업’ 특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0 326
1952 보건복지부,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을 위한 제주지역 의료현장 의견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56
1951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27
1950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전국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 및 토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8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