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전(前) 의장, 무탄소(CF) 연합회장 선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0. 12.(목)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서 「무탄소(CF) 연합(Carbon Free Alliance)」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범한 「무탄소에너지(CFE) 토론회(포럼)」는 논의기구 성격이었으나 법인으로 전환해 앞으로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는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국제연합(UN) 총회 기조연설에서 「무탄소(CF) 연합」 결성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LG화학,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업?기관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정관,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장으로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전 의장이 선출됐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설립해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기후변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다. 이 전 의장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부의장 7년, 의장을 8년간 역임 후 올해 7월 말 임기를 마친 만큼 기후변화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자 국제적 인지도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회성 회장은 창립총회 취임사에서 “무탄소(CF) 연합은 한국이 21세기 무탄소 경제 시대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이바지할 것”이라며, “다른 나라가 벤치마킹하는 한국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창립총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무탄소(CF) 연합과 연합을 이끌 이회성 회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무탄소(CF) 연합이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세계적(글로벌)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부를 비롯한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탄소(CF) 연합은 10월 말까지 법인 설립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출범식을 개최한 후 국내외 기업 및 국제기구와 협력체계 구축, 제도 개선과제 발굴 및 표준화, 국가 간 기후 격차 해소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기업을 비롯한 산업계는 무탄소에너지 확산이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탄소(CF) 연합과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0.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4116&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16&endDate=2023-10-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70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7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5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2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1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9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90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54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1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0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7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0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8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3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6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