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전(前) 의장, 무탄소(CF) 연합회장 선출

담당부서 :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6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는 10. 12.(목) 오후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에서 「무탄소(CF) 연합(Carbon Free Alliance)」 창립총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출범한 「무탄소에너지(CFE) 토론회(포럼)」는 논의기구 성격이었으나 법인으로 전환해 앞으로 안정적인 활동 기반과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는 윤 대통령이 지난 9월 국제연합(UN) 총회 기조연설에서 「무탄소(CF) 연합」 결성을 제안한 데 따른 후속 조치의 하나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LG화학, 한화솔루션, 한국전력, 한국에너지공단 등 14개 기업?기관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임원진을 선출하고, 정관,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회장으로 이회성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전 의장이 선출됐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는 세계기상기구(WMO)와 유엔환경계획(UNEP)이 1988년 공동 설립해 현재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기후변화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국제기구다. 이 전 의장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에서 부의장 7년, 의장을 8년간 역임 후 올해 7월 말 임기를 마친 만큼 기후변화 분야 최고의 전문가이자 국제적 인지도를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회성 회장은 창립총회 취임사에서 “무탄소(CF) 연합은 한국이 21세기 무탄소 경제 시대의 선두 주자가 되도록 이바지할 것”이라며, “다른 나라가 벤치마킹하는 한국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창립총회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무탄소(CF) 연합과 연합을 이끌 이회성 회장에 대한 기대가 크다. 무탄소(CF) 연합이 국제적 논의를 주도하고 세계적(글로벌) 위상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부를 비롯한 정부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탄소(CF) 연합은 10월 말까지 법인 설립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출범식을 개최한 후 국내외 기업 및 국제기구와 협력체계 구축, 제도 개선과제 발굴 및 표준화, 국가 간 기후 격차 해소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참여기업을 비롯한 산업계는 무탄소에너지 확산이 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무탄소(CF) 연합과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0.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4116&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16&endDate=2023-10-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545 한국고용정보원, ‘안전보건’+‘부패방지’ 두 마리 토끼 잡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287
1544 현장 경력자도 안전관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299
1543 한기대 ‘도급사업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2 289
1542 휠체어 이용 어린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 환경이 조성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22
1541 환경·사회·투명 경영 의무공시 대응지원…국내외 전문가 초청 교육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8
1540 투르크메니스탄에 물산업 수출 초석 다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302
1539 환경부 장관 “한-베트남 환경협력,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538 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9
1537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8
1536 한-독 청정수소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66
1535 안전한 일상을 위한 5대 폭력 피해자 지원 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5
1534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4
1533 교통·시설 등의 공공표지판 정비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46
1532 국내 최초 수소 청소차, 수도권을 누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3
1531 깨끗한 동북아 위해 한·일·중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80
1530 전기차 폐배터리 등 폐기물 7종 규제면제 대상으로 지정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4
1529 독일과 첨단산업, 탄소중립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4
1528 장관, 중남미와의 산업·에너지 협력 강화 위해 칠레 등 방문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93
1527 민관협력으로 국외 다문화가족 지원 확대 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58
1526 국제사회 기후공시 의무화 대비, 환경정보공개제도 개편안 공청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01 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