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분석으로 교통약자 이동권 획기적 강화

담당부서 : 행정안전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18

□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모델을 개발했다.

○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이하 이동차량) 수요자들은 앞으로 가장 빠른시간 안에 차량배차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이동권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10월 17일(화), 교통약자의 원활한 이동지원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교통약자 이동지원 배차 효율화 분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이번 분석은 대전광역시를 모델로, 행정안전부 통합데이터분석센터와 대전교통공사 간 협업을 통해 올 7월부터 10월 초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진행되었다.

 

□ 대전광역시에는 올해 기준 약 2만 명의 교통약자가 등록되어 있다.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한 96대의 전용 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지난 한해 동안 운행횟수는 약 110만회였다.

○ 이동차량 이용을 희망하는 교통약자는 콜센터에 전화하여 신청하고, 신청자로부터 가장 가까운 거리에 대기하고 있는 운전원이 배정된다.

○ 그러나, 차량 신청시부터 탑승시까지의 배차시간과 직결되는 이동차량의 대기장소는 그간 신청자 위치에 대한 고려 없이, 운전자가 임의로 결정해 왔고* 이에 따라 배차신청 후 탑승까지 평균 약 22분, 최대 51분이 소요되어 원활한 이동에 어려움이 컸다.

* 신청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차량이 대기해야 하지만 기존에는 운전자가 경험등에 따라 대기위치를 결정

 

○ 차고지 역시 수요자의 위치가 고려되지 않고 지자체 사정에 따라 지정돼 운영되고 있어 교통약자의 불편을 가중시켜 왔다.

 

□ 이에, 행정안전부와 대전교통공사는 교통약자들의 시간대별 이용현황 분석을 통해,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출발지와 목적지를 찾고 이용자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량 대기지역 5개동(洞)을 새롭게 도출하였다.

○ 이와 함께, 기존에 운영 중이던 7개소의 차고지 위치에 대한 적절성도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검증하고 배차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6개의 새로운 차고지 위치도 제안하였다.

 

□ 인공지능(AI)이 제안한 새로운 차고지에서 배차신청을 받는 경우, 신청지까지의 이동거리는 기존보다 약 41%(평균 5.0km→2.9km)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 최적 차고지 분석 결과 >

기존 7개 차고지

최적 6개 차고지(대수)

중구 부사동 209-1

① 중구 태평동(19대)

대덕구 중리동 164-5

② 대덕구 신일동(17대)

대덕구 송촌동 165

③ 유성구 온천동(25대)

유성구 노은동 270

④ 동구 주산동(12대)

동구 판암동 484

⑤ 유성구 방동(6대)

서구 둔산동 1125

⑥ 동구 이사동(17대)

서구 도안동 1270

(현행 96대 기준)

 

□ 대전광역시와 대전교통공사는 이번 분석 결과를 활용하여 10월 말부터 이동차량의 대기 장소를 새롭게 전환하고, 내년부터는 차고지 위치도 단계적으로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는 이번 분석 결과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에 따라, 대전광역시뿐 아니라 이동차량을 운영 중인 전국 지자체에서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분석모델화하여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데이터 분석 결과는 배차 시스템을 바로 개선하여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정부의 디지털 권리장전 등에 담겨있는 사회적 약자 보호의 가치가 현장에서 잘 구현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데이터 분석과제를 발굴·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2023.10.1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4531&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18&endDate=2023-10-18&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15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페스타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1
1414 (동정) 해양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22
1413 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85
1412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96
1411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79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79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43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65
140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69
1406 올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89
1405 한국잡월드, 미래 직업 ‘스마트그린도시기획가’ 체험실 신규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72
1404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전시회 관람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90
1403 (설명자료)IRA를 활용하여 우리기업의 미국 내 친환경차 판매는 지속 증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71
1402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체육계의 새로운 바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49
1401 「라이징 리더스 300」 2기 34개사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7
1400 ?황금녘 동행축제? 최종 1.7조원 이상 팔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7
1399 국가통합인증(KC) 안전인증기관 지정요건 합리화 등 규제개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11
1398 국표원, 탄소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49
1397 지역활력타운 조성에 8개 부처가 손을 맞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68
1396 취약계층 발굴·보호·지원, 지역사회 퇴직공무원들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