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25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한수희)10월 19일(목) 케이더블유(KW)컨벤션(대전)에서 「2023년 제11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일터혁신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공급 완화 기반의 임금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한 두 개의 컨설팅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오계택 노사관계연구본부장과 서울여자대학교 임효창 경영학과 교수, 한국표준협회 김창현 수석컨설턴트의 토론이 진행됐다.

 

정보기술(IT) 컨설팅 전문기업인 웅진(대표 윤새봄·이수영, 서울 중구 소재)은 최근 SAP ERP, 클라우드, Web/SI 분야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지만, 연공급 기반의 임금체계로 인해 핵심 인재에 대한 동기부여 및 탄력적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정보기술(IT) 업종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자 했다.

 

먼저 컨설팅팀은 직무분류 및 평가를 통해 내부 직무별 가치와 정보기술(IT) 업종 특성에 따른 임금 이슈를 파악하고, 개인별 역량향상 동기부여를 위해 직무수행 능력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임금체계에 반영하여 직무 기반의 직능급 제도를 설계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보상을 연계하는 성과급 제도까지 마련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가 보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 컨설팅 이후 제도 이행을 위해 노사가 함께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년도 인건비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산 유지보수 및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인 유니디아(대표 이성중·이경중, 서울 영등포구 소재)2022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호봉 테이블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급별 기본급 상, 하한 범위를 설정하는 페이밴드(Pay-band)형으로 개편하여 임금 연공성을 완화한 바 있다. 이후 2023년에는 제도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이행 컨설팅 유형을 추가로 진행했다. 근속연한에 따른 자동 승진에서 최소연한을 기준으로 평가에 따라 승진이 이루어지도록 개편하고, 직군·직무별 특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급제의 목표 달성 기준을 구체화. ㈜유니디아는 이행 컨설팅을 통해 기존 컨설팅의 충실한 실행뿐 아니라 승진과 평가 등 임금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보완할 수 있었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중소기업의 구인난, 조용한 사직 등의 해소를 위해 임금체계의 연공성 완화는 시급하고 필수적인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일의 가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체계가 기업 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임금체계 연공성 완화한 두 사례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길 바라며, 임금이 기업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10.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5214&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25&endDate=2023-10-25&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08 전기화물차 보조금 예산안은 현재 논의 중인 단계로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6
807 2022년 온실가스 잠정배출량 전년보다 3.5% 감소한 6억 5,450만톤 예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28
806 비사업용 경·소형 화물차 배출가스 첫 정밀검사 시기, 차 출고 후 3년에서 4년부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9
805 민간투자 유치설명회 개최…700억 원 이상 투자유치 목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6
804 남해안 등 하구습지에서 멸종위기종 기수갈고둥 집단 서식지 60곳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3 국민의 환경정책을 제안받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1
802 건강영향조사 지역주민의 체내 중금속 노출검사와 건강상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6
801 환경부, 지자체·시민사회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머리 맞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13
800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 추가??? 총 5,041명(누계) 인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70
799 미호강 하천정비사업에 ‘미호강 준설’ 반영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1
798 환경부, 이념적 4대강 논쟁 종식, 국민 안전 최우선 하천 정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8
797 비무장지대 일원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속가능발전 본보기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97
796 50년 단절된 금북정맥 생태축 연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84
795 최근 중국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Y에 대한 전기차보조금은 아직 확정되지 않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8
794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4
793 ‘플라스틱 없는 내일’ 실천… 환경방학 선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361
792 민간 자동차검사소 부실검사 지속 점검… 불법행위 16곳 적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1
791 환경부 장관, 전국 하천·댐 상황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2
790 환경영향평가 불편사항, 현장 목소리 들어 걷어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5
789 중남부지역 집중호우 환경부 총력 대응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