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25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한수희)10월 19일(목) 케이더블유(KW)컨벤션(대전)에서 「2023년 제11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일터혁신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공급 완화 기반의 임금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한 두 개의 컨설팅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오계택 노사관계연구본부장과 서울여자대학교 임효창 경영학과 교수, 한국표준협회 김창현 수석컨설턴트의 토론이 진행됐다.

 

정보기술(IT) 컨설팅 전문기업인 웅진(대표 윤새봄·이수영, 서울 중구 소재)은 최근 SAP ERP, 클라우드, Web/SI 분야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지만, 연공급 기반의 임금체계로 인해 핵심 인재에 대한 동기부여 및 탄력적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정보기술(IT) 업종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자 했다.

 

먼저 컨설팅팀은 직무분류 및 평가를 통해 내부 직무별 가치와 정보기술(IT) 업종 특성에 따른 임금 이슈를 파악하고, 개인별 역량향상 동기부여를 위해 직무수행 능력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임금체계에 반영하여 직무 기반의 직능급 제도를 설계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보상을 연계하는 성과급 제도까지 마련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가 보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 컨설팅 이후 제도 이행을 위해 노사가 함께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년도 인건비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산 유지보수 및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인 유니디아(대표 이성중·이경중, 서울 영등포구 소재)2022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호봉 테이블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급별 기본급 상, 하한 범위를 설정하는 페이밴드(Pay-band)형으로 개편하여 임금 연공성을 완화한 바 있다. 이후 2023년에는 제도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이행 컨설팅 유형을 추가로 진행했다. 근속연한에 따른 자동 승진에서 최소연한을 기준으로 평가에 따라 승진이 이루어지도록 개편하고, 직군·직무별 특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급제의 목표 달성 기준을 구체화. ㈜유니디아는 이행 컨설팅을 통해 기존 컨설팅의 충실한 실행뿐 아니라 승진과 평가 등 임금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보완할 수 있었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중소기업의 구인난, 조용한 사직 등의 해소를 위해 임금체계의 연공성 완화는 시급하고 필수적인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일의 가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체계가 기업 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임금체계 연공성 완화한 두 사례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길 바라며, 임금이 기업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10.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5214&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25&endDate=2023-10-25&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483 기후에너지환경부, G7 에너지환경장관회의 참석 관리자 2025-10-31 144
3482 태양에너지로 전기와 열 동시 생산 제품 세계 최초 국가표준 마련 관리자 2025-10-31 128
3481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울산 탈탄소 산업전환 현장 점검 관리자 2025-10-31 108
3480 탄소는 줄이고 건강은 채운 두 바퀴의 기록 관리자 2025-10-31 94
3479 EU의 기술규제 강화에 따른 우리기업의 대응전략 모색 관리자 2025-10-31 86
3478 정부-철강업계, 해외 탄소규제 대응을 위한 소통 강화 관리자 2025-10-31 86
3477 장시간 노동에 시달린 청년 과로사 의혹 유명 베이커리 카페 기획감독 착수 관리자 2025-10-29 131
3476 “어려운 이웃과 아름다운 동행 및 새로운 도약,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주년” 관리자 2025-10-29 99
3475 하수처리장 방류수 총인 기준 강화…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관리자 2025-10-29 121
3474 올해 9월 육아휴직 사용자 14만명 돌파, 아빠 육아휴직 비중 약 37% 관리자 2025-10-29 192
3473 성평등가족부, 전국 광역단체 성평등 정책 국장 회의 개최 관리자 2025-10-29 86
3472 숨은 위험 찾아 안전한 해양수산 현장 만든다 관리자 2025-10-27 115
3471 녹색기후기금(GCF) 초급전문가(JPO) 신설 등 한국-녹색기후기금 협력 강화 방안 논의 관리자 2025-10-27 117
3470 2035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의 첫 실험, 제주에서 본격 추진 관리자 2025-10-27 166
3469 고용노동부, 추락사고 감축을 위한 소규모 건설현장 대대적 불시점검 관리자 2025-10-27 118
3468 「제7차 한-유럽연합(EU) 에너지·환경·기후변화 작업반 회의」 개최 관리자 2025-10-24 130
3467 중기부,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대기업과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0-24 117
3466 모든 일하는 사람의 권익 보장을 위해머리를 맞대다 관리자 2025-10-24 107
3465 뷔나(VENA), 한국의 재생에너지 및 인공지능 기반시설에 대규모 투자 의향 관리자 2025-10-24 138
3464 김성환 장관, 연이틀 재생에너지 업계 만나 2030년 100GW 달성에 민관 총력 다하기로 관리자 2025-10-24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