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4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25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김대환)과 한국능률협회컨설팅(대표 한수희)10월 19일(목) 케이더블유(KW)컨벤션(대전)에서 「2023년 제11차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일터혁신 사례공유 포럼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하는 일터혁신 컨설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월 다양한 주제로 일터혁신을 지원받고 성과가 우수한 사업장의 사례를 기업과 전문가, 컨설턴트가 함께 공유하고 시사점을 도출하여 기업이 스스로 혁신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장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연공급 완화 기반의 임금체계 구축’을 주제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수행한 두 개의 컨설팅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이후 한국노동연구원 오계택 노사관계연구본부장과 서울여자대학교 임효창 경영학과 교수, 한국표준협회 김창현 수석컨설턴트의 토론이 진행됐다.

 

정보기술(IT) 컨설팅 전문기업인 웅진(대표 윤새봄·이수영, 서울 중구 소재)은 최근 SAP ERP, 클라우드, Web/SI 분야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이지만, 연공급 기반의 임금체계로 인해 핵심 인재에 대한 동기부여 및 탄력적 보상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연공성을 완화하고 정보기술(IT) 업종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는 임금체계 개편을 추진하고자 했다.

 

먼저 컨설팅팀은 직무분류 및 평가를 통해 내부 직무별 가치와 정보기술(IT) 업종 특성에 따른 임금 이슈를 파악하고, 개인별 역량향상 동기부여를 위해 직무수행 능력 수준까지 종합적으로 임금체계에 반영하여 직무 기반의 직능급 제도를 설계했다. 더 나아가 프로젝트 성과에 따라 보상을 연계하는 성과급 제도까지 마련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가 보상에 반영될 수 있도록 . 컨설팅 이후 제도 이행을 위해 노사가 함께 지속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년도 인건비에 반영할 예정이다.

 

전산 유지보수 및 보안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정보기술(IT) 기업인 유니디아(대표 이성중·이경중, 서울 영등포구 소재)2022년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호봉 테이블 중심의 임금체계를 직급별 기본급 상, 하한 범위를 설정하는 페이밴드(Pay-band)형으로 개편하여 임금 연공성을 완화한 바 있다. 이후 2023년에는 제도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이행 컨설팅 유형을 추가로 진행했다. 근속연한에 따른 자동 승진에서 최소연한을 기준으로 평가에 따라 승진이 이루어지도록 개편하고, 직군·직무별 특성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성과급제의 목표 달성 기준을 구체화. ㈜유니디아는 이행 컨설팅을 통해 기존 컨설팅의 충실한 실행뿐 아니라 승진과 평가 등 임금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이슈를 보완할 수 있었다.

 

노사발전재단 김대환 사무총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중소기업의 구인난, 조용한 사직 등의 해소를 위해 임금체계의 연공성 완화는 시급하고 필수적인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면서, “재단은 일터혁신 컨설팅을 통해 노사협력을 기반으로 일의 가치, 능력과 성과에 따른 공정한 인사체계가 기업 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수희 대표임금체계 연공성 완화한 두 사례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다른 기업들에게 좋은 모델이 되길 바라며, 임금이 기업 경쟁력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이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2023.10.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5214&pageIndex=6&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33,A00031,A00008,A00015,A00001,A00013,A00023,A00032&startDate=2022-10-25&endDate=2023-10-25&srchWord=&period=year

?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428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전문건설업체 안전멘토링 등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4
2427 고립·은둔 청소년 빈틈없이 찾아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8
2426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생산 확대로 지역자립형 수소차 생태계 촉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60
2425 우리 기업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 정부·유관기관 통합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0
2424 복잡·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협력 플랫폼(DPGcollab)이 앞장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9
2423 『중대재해 사이렌』을 보면 위험이 보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2
2422 자립준비청년, 기업과 만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26
2421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 운영… 야생생물 공존 가치 널리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7
2420 전기차 에너지효율 등급제 전면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327
2419 지역 고용상황에 맞는 차별화된 「고용촉진장려금」이 찾아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53
2418 ‘칭찬과 기부문화를 동시에’ 해양수산부, 칭찬쿠폰 제도 본격 운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37
2417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저소득층 학생 7,000명의 꿈을 응원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2
2416 그린카드로 녹색제품 사면 ‘만점’ 드려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4-09 240
2415 장애인 권리보장은 더하고돌봄부담은 덜어내는 약자복지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7
2414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67
2413 녹색기업 맞춤형 성장펀드로 민관협업 녹색투자 모범사례 늘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9
2412 환경부-인천시, 수소버스 전환 정책 선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85
2411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촉진한다… 폐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 표시제도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62
2410 요즘 농가에서는 ‘저탄소 인증’이 인기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67
2409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및 활용(CCUS), 신산업 창출을 위해 속도 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3-29 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