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3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5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환경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생태환경청과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우리나라와 중국 산둥성 간의 녹색산업 분야 대면 협력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환경부와 중국의 산둥성은 2005년부터 정부 간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 운영하고 그에 따라 기업 간 교환 시찰 및 현장 기술교류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해왔다.

 

  다만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교환 시찰이 중단되고현장 수출상담회도 비대면(온라인)으로 열리는 등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끌어내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한중 산둥성 간 녹색산업 교류 협력 체제를 다시 회복시키기로 결정했다. 특히 내년은 한-산둥성 간의 교류·협력이 20주년이 되는 해로우리나라 녹색산업체가 중국 산둥성에 방문하여 현지 발주처 및 관련 기업들과 1대1로 상담하는 현장 수출상담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양국의 기업들이 서로의 녹색기술·산업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교환 시찰이 재개된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 관심이 있는 분야의 현장을 방문하고 시장 조사를 하는 한편, 중국 기업들도 우리 우수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할 수 있도록 상호 초청할 예정이다.

 

  중국은 녹색시장의 규모가 커 국내 녹색산업체의 진출 수요도 높지만, 정책 및 제도가 갑자기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부 간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환경부는 산둥성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협력·교류가 제한됐던 중국 생태환경부허베이성 등과도 녹색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할 수 있도록 협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중국은 환경분야 협력이 중요한 국가”라며, “중국과 녹색산업 협력이 다시 시작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녹색산업 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채널)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중국 산둥성 실무위원회 중국측 참석자.  끝.


(환경부, 2023.10.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224&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518 박진 장관, IAEA 사무총장 접견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754
517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본부 관리자」 대상 청렴리더십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02
516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정상선언문에 대한 협의 과정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41
515 종자원, ‘진로체험 교육’으로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경영) 앞장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20
514 ‘이동식 산업용 로봇’과 함께 일할 때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것은 지켜주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2,343
513 건설근로자공제회, ‘2022년도 건설근로자 고용복지 사업연보’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9
512 자기규율 예방체계, ‘안전보건 선진국’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5
511 우리 모두가 “안전”을 함께 합니다 7월은 “산업안전보건의 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18
510 항만 내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실증사업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555
509 건설근로자공제회, 중대재해 예방에 함께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8 621
508 국제(글로벌) 공급망위기, 기업 책임경영으로 넘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06
507 소형 e-모빌리티 지역 기반 연계·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49
506 전기안전관리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전기재해는 줄이고, 안전성은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705
505 정부는 특정 에너지원에 편중되지 않도록 균형있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추진할 것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08
504 국내최초 차량용 액화수소 저장시스템 실증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53
503 대한민국 가족행복의 든든한 버팀목, 아이돌봄서비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10
502 295만 여성기업 최대의 축제 ‘제2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88
501 내실 있는 기술규제영향평가를 통한 기업부담 경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35
500 청정수소발전, 규제개선으로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526
499 신재생에너지, 강도 높은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13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