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9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3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5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환경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생태환경청과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우리나라와 중국 산둥성 간의 녹색산업 분야 대면 협력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환경부와 중국의 산둥성은 2005년부터 정부 간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 운영하고 그에 따라 기업 간 교환 시찰 및 현장 기술교류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해왔다.

 

  다만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교환 시찰이 중단되고현장 수출상담회도 비대면(온라인)으로 열리는 등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끌어내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한중 산둥성 간 녹색산업 교류 협력 체제를 다시 회복시키기로 결정했다. 특히 내년은 한-산둥성 간의 교류·협력이 20주년이 되는 해로우리나라 녹색산업체가 중국 산둥성에 방문하여 현지 발주처 및 관련 기업들과 1대1로 상담하는 현장 수출상담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양국의 기업들이 서로의 녹색기술·산업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교환 시찰이 재개된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 관심이 있는 분야의 현장을 방문하고 시장 조사를 하는 한편, 중국 기업들도 우리 우수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할 수 있도록 상호 초청할 예정이다.

 

  중국은 녹색시장의 규모가 커 국내 녹색산업체의 진출 수요도 높지만, 정책 및 제도가 갑자기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부 간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환경부는 산둥성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협력·교류가 제한됐던 중국 생태환경부허베이성 등과도 녹색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할 수 있도록 협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중국은 환경분야 협력이 중요한 국가”라며, “중국과 녹색산업 협력이 다시 시작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녹색산업 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채널)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중국 산둥성 실무위원회 중국측 참석자.  끝.


(환경부, 2023.10.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224&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62 임금체계 개편 추진, 이중구조 개선을 위한 「상생임금위원회」제2차 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026
161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지원, 녹색금융 활성화 마중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52
160 고용노동부, 지자체와 손잡고 중대재해 감축 나선다 !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1,665
159 해양수산부, 친환경선박 보급에 적극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6
158 고용노동부, 청년인턴 96명에 국정 일경험 기회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61
157 70년 만의 노동개혁,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 비회원 2023-05-22 914
156 환경부, 인천시와 함께 올해 수소버스 200대 보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25
155 제1차 민관합동 ESG 정책 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35
154 모집.채용할 때 나이 대신 능력과 경험 물어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42
153 환경부-수출기업,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위해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72
152 한우 출하기간 단축 등으로 온실가스 저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0
151 ‘중대재해 사이렌’으로 안전을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8
150 깨끗한 해안가, 국민참여로 만들었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97
149 제8차 한-싱가포르 기후변화 양자대화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753
148 “2023 한 권으로 통(通)하는 고용노동 정책”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8
147 그린바이오로 농산업의 미래성장을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3,415
146 「2030 NDC 이행방안」관련 탄녹위-주요 경제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03
145 육아휴직·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중소기업의 업무공백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991
144 완구, 서랍장, 콘센트 등 29개 제품 결함보상(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2 830
143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비회원 2023-05-22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