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성과 녹색산업 협력 재가동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3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5일 서울 중구에 소재한 환경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국 산둥성 생태환경청과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그간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우리나라와 중국 산둥성 간의 녹색산업 분야 대면 협력사업을 내년부터 재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 환경부와 중국의 산둥성은 2005년부터 정부 간 녹색산업 협력 실무위원회 운영하고 그에 따라 기업 간 교환 시찰 및 현장 기술교류수출상담회 등을 개최해왔다.

 

  다만코로나19로 인해 2020년부터 교환 시찰이 중단되고현장 수출상담회도 비대면(온라인)으로 열리는 등 실질적인 협력 효과를 끌어내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한중 산둥성 간 녹색산업 교류 협력 체제를 다시 회복시키기로 결정했다. 특히 내년은 한-산둥성 간의 교류·협력이 20주년이 되는 해로우리나라 녹색산업체가 중국 산둥성에 방문하여 현지 발주처 및 관련 기업들과 1대1로 상담하는 현장 수출상담회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양국의 기업들이 서로의 녹색기술·산업 현장을 탐방할 수 있는 교환 시찰이 재개된다. 따라서 우리 기업들이 중국 내 관심이 있는 분야의 현장을 방문하고 시장 조사를 하는 한편, 중국 기업들도 우리 우수 기술을 확인하기 위해 우리나라에 방문할 수 있도록 상호 초청할 예정이다.

 

  중국은 녹색시장의 규모가 커 국내 녹색산업체의 진출 수요도 높지만, 정책 및 제도가 갑자기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서 정부 간 협력이 필요하다. 

 

 

  이에 환경부는 산둥성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협력·교류가 제한됐던 중국 생태환경부허베이성 등과도 녹색산업 협력을 본격적으로 재가동할 수 있도록 협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장기복 환경부 녹색전환정책관은 “중국은 환경분야 협력이 중요한 국가”라며, “중국과 녹색산업 협력이 다시 시작됨에 따라 국내기업의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여 녹색산업 소재·부품·장비의 안정적인 수출 판로(채널)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한-중국 산둥성 실무위원회 중국측 참석자.  끝.


(환경부, 2023.10.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224&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884 공정한 노동시장, 차별없는 일터 조성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예방 가이드라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7
1883 (설명자료)‘한국식 무탄소에너지’는 없습니다. 세계 주요국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75
1882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상생결제 확산의 날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7
1881 산재 근로자 최고의 복지는 ‘보다 빠른 사회복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1
1880 중소규모 사업장, 안전일터 조성 우리도 할 수 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2
1879 개방형 혁신 확산을 위한 성과공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3
1878 ’23년 불공정거래신고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3
1877 항만 내 탈탄소를 위한 기술기준 등 마련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32
1876 하천으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 줄이기 위해 관계부처-공공기관 함께 대책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49
1875 대전환의 시대, 북극 협력의 새로운 길 모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9
1874 전기이륜차! 충전 대기시간 없이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2
1873 이주배경청소년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함께 만들어 가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13
1872 다양한 노무제공자를 위한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0
1871 (참고자료)수소 저장·운송 산업 생태계 기반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06
1870 새싹삼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통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97
1869 청년 일경험, 올 한해 소중한 결실 한데 모아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321
1868 울산 신항배후단지 친환경에너지 특화구역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81
1867 세계에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알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4
1866 공공기관 태양광 겸직비위자, 최대 해임 등 엄정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94
1865 수소업계와 정부, 소통을 위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2-11 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