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31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0월 5일 오후 청주동물원(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소재)을 방문하여 동물원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14일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동물원수족관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앞서 동물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 청주동물원을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동물원 등에서 전시되는 동물 중에는 생태적으로 넓은 활동공간이 필요함에도 야외 방사장이 없어 좁은 사육장에 갇혀 있거나무분별한 체험활동(올라타기, 만지기, 먹이주기 등)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부적절한 여건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개정?시행되는 ‘동물원수족관법’에서는 동물원 등록제가 허가제로 전환되며, 전시된 동물의 특성에 맞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고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관리도 강화해야 하며동물원 허가?점검 시 사육환경의 적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검사관으로 지정하여 동물원이 적절한 서식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이 밖에 종 보전 연구, 교육 등 공익사업에 대한 비용 지원을 비롯해 공영동물원?수족관의 경우 사육시설 개선 등을 위한 기부금품을 접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한편, 1997년 7월 개원한 청주동물원은 2019년부터 환경부와 협력하여 야생동물의 종별 생태적 특성에 맞도록 사육시설을 꾸준히 개선하는 등 모범적인 동물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에는 일명 ‘갈비 사자’로 불린 수사자 ‘바람이’를 인계받아 건강하게 회복시켜 국민적인 주목을 받는 등 다양한 동물복지 활동*을 선도하는 동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부상) 독수리·수리부엉이·참매·황조롱이 / (학대) 사자·사육곰 / (유기) 붉은여우 / (야생성 퇴화) 삵·산양·오소리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금껏 동물원은 일상에서 보기 힘든 동물을 보여주고 느낄 수 있게 해왔으나정작 열악한 시설에 갇혀 있는 동물의 아픔을 깊게 고려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 동물원이 생물다양성의 경이로움과 함께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도록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전국 동물원 개요.

       2. 청주동물원 개요.  끝.


(환경부, 2023.10.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26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854 "기업이 가진 힘, 사회가 필요한 곳으로 연결합니다" 2026 사회공헌 포럼 개최 관리자 2026-05-15 152
3853 개인정보위, 2025년 개인정보 유출 신고 및 조사·처분 사례 분석결과 발표 관리자 2026-05-15 82
3852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핵심과제 등 중간점검 관리자 2026-05-15 132
3851 개인정보위, '25년 하반기 시정명령 등 이행점검 결과 발표 관리자 2026-05-15 84
3850 산업현장부터 일상생활까지 "우리 가족 안전" 직접 체험 관리자 2026-05-12 106
3849 "사후 처벌에서 사고 예방 중심으로" 개인정보 보호체계, 근본적 전환 추진 관리자 2026-05-12 117
3848 하도급·가맹·유통·대리점 분야 시행령 및 과징금 고시 개정(안) 입법·행정예고 관리자 2026-04-30 133
3847 폐기물이 에너지가 되는 하수처리장, 특허심사관이 찾아간다 관리자 2026-04-29 107
3846 공급망 탄소관리, 전문인력 양성에서 스코프3 산정까지 종합지원 관리자 2026-04-28 154
3845 공정위·기후부 온라인 유통사 대상 환경성 표시·광고 공동교육 실시 관리자 2026-04-28 102
3844 글로벌 탄소규제 위기를 기회로… 수출 중소기업 탄소감축 기술개발 지원 본격화 관리자 2026-04-28 190
3843 고용노동부, 고액·상습 체불 사업주 187명 명단 공개, 298명 신용제재 실시 관리자 2026-04-28 81
3842 "제조업 끼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전국 지방관서장 총출동 현장 불시점검 관리자 2026-04-28 140
3841 탄소중립 동력 강화를 위해 신뢰 기반의 자발적 탄소시장 생태계 조성 관리자 2026-04-28 260
3840 개도국 온실가스 전문가 양성 지속…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과 사업 연장 갱신 관리자 2026-04-27 280
3839 전 지구적 녹색전환 촉진 방안 모색… 녹색분류체계·전환금융 국제 토론회 개최 관리자 2026-04-27 314
3838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고도화 위한 전산 시스템 구축 '본격화' 관리자 2026-04-27 254
3837 "고용노동부, 노동자 건강권 보호를 위해 무관용 원칙 적용" 관리자 2026-04-27 220
3836 2026년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확정기간 맞춤형 가이드 제공 관리자 2026-04-27 321
3835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 안정성 강화하고 세부제도 합리적으로 개선한다 관리자 2026-04-27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