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수족관법 시행 앞두고 현장목소리 청취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31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0월 5일 오후 청주동물원(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소재)을 방문하여 동물원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오는 12월 14일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 동물원수족관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앞서 동물복지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인 청주동물원을 방문하여 일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동물원 등에서 전시되는 동물 중에는 생태적으로 넓은 활동공간이 필요함에도 야외 방사장이 없어 좁은 사육장에 갇혀 있거나무분별한 체험활동(올라타기, 만지기, 먹이주기 등)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등 부적절한 여건에 놓여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앞으로 개정?시행되는 ‘동물원수족관법’에서는 동물원 등록제가 허가제로 전환되며, 전시된 동물의 특성에 맞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고 및 질병 예방을 위한 관리도 강화해야 하며동물원 허가?점검 시 사육환경의 적정성 등을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전문가를 검사관으로 지정하여 동물원이 적절한 서식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이 밖에 종 보전 연구, 교육 등 공익사업에 대한 비용 지원을 비롯해 공영동물원?수족관의 경우 사육시설 개선 등을 위한 기부금품을 접수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됐다.

 

 

  한편, 1997년 7월 개원한 청주동물원은 2019년부터 환경부와 협력하여 야생동물의 종별 생태적 특성에 맞도록 사육시설을 꾸준히 개선하는 등 모범적인 동물원으로 평가받고 있다최근에는 일명 ‘갈비 사자’로 불린 수사자 ‘바람이’를 인계받아 건강하게 회복시켜 국민적인 주목을 받는 등 다양한 동물복지 활동*을 선도하는 동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부상) 독수리·수리부엉이·참매·황조롱이 / (학대) 사자·사육곰 / (유기) 붉은여우 / (야생성 퇴화) 삵·산양·오소리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지금껏 동물원은 일상에서 보기 힘든 동물을 보여주고 느낄 수 있게 해왔으나정작 열악한 시설에 갇혀 있는 동물의 아픔을 깊게 고려하지 못한 것도 사실”이라며,

 

  “앞으로 동물원이 생물다양성의 경이로움과 함께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나가도록 다양하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전국 동물원 개요.

       2. 청주동물원 개요.  끝.


(환경부, 2023.10.0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264&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23 철강 분야 자동화·안전 관리에 이음5G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37
1122 기업의 시험인증 애로해소, 현장에서 답을 찾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09
1121 “여성의 경력을 잇다. 나의 성장이 있다” 경력단절예방 실천다짐 및 유공자 포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06
1120 서호주 총리와 에너지공급망 협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444
1119 한-인도네시아, 전기차 생태계, 신산업 양해각서 2건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93
1118 새로운 위험에 대비, 지하 50m 터널에서 고속철도 사고 대응 훈련 최초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2 344
1117 고래 보호에 협력하기 위해 전세계 전문가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3
1116 창업주가 근로자 16명 폭행, 더케이텍(주) 폭행·직장 내 괴롭힘 등 위법행위 엄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6
1115 기술과 노동의 상생적 발전을 위한 일터혁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342
1114 지역 농·수협, 직장 내 괴롭힘 등 기획감독 결과 763건 법 위반, 38억 임금체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50
1113 지역 인력양성 거버넌스, 17개 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36
1112 한-호주, 녹색해운항로 구축 제안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11 425
1111 직원들과 소통으로 변화와 쇄신의 조직문화 분위기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7
1110 대기업·공공기관 등 특허 593건 무료 나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6
1109 재생에너지 분야 ‘24년 정부 예산안은 기술·시장의 성숙과 수익성 향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편성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1
1108 재난안전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안전시스템 신속한 혁신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9
1107 27년 만에, 구조·구급 현장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600
1106 전기안전분야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과 실천을 다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1
1105 국내 최초 건설기계·산업기계용 수소충전소 운영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71
1104 탄소중립 시설·연구개발 투자프로젝트 추가 지원대상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