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순환촉진법 등 2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0-3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한국수자원공사법’ 등 2개 환경법안이 10월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은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빠르면 공포 후 6개월부터, 길게는 공포 후 1년 후에 시행된다.

 

  먼저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환경부는 유역단위로 물순환 과정의 전주기를 종합적으로 진단·평가하여 물재해 안전성, 물이용 안정성물흐름 건전성 등의 측면에서 시급한 물순환 촉진 시책을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를 위해 환경부 장관이 물순환이 취약한 지역을 물순환 촉진구역으로 지정하고 수도하수도지하수 등 분야별 법률에 따라 개별적으로 추진된 물순환 시설*을 동시에 통합·연계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 물순환시설 물 재이용시설수질오염방지시설수도수자원시설지하수 개발?이용을 위한 시설 및 유출지하수 이용시설, 하수도 및 하천시설 등

 

  이번 법 제정으로 기후위기 일상화에 따른 전례 없는 홍수?가뭄도시침수 등 복합적인 물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건전한 물순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수자원공사법’은 이번 개정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사업구역이나 수탁관리하는 국유재산의 행정대집행불법 시설물 철거 등의 권한을 정부·지자체로부터 위탁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공익사업의 공사지연 등에 따른 국민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 ‘친수구역법’에 따른 친수구역조성사업‘지역개발지원법’에 따른 지역개발사업 등 공익사업

 

  특히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댐이나 수도부지에서의 불법행위를 적시에 차단하여 홍수기(6월 21~9월 20댐수위 상승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도사고(누수 등시 긴급 복구공사 지연을 사전에 방지하며불법시설물의 오?폐수 무단방류 등으로 인한 상수원의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부는 이날 국회를 통과한 법률안이 제때 시행될 수 있도록 하위법령 마련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붙임  국회통과 법률안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끝.


(환경부, 2023.10.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452&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1&endDate=2023-10-07&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4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6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3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1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4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3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3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8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9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7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6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0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5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7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9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5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1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8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3
2124 ’23년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정부포상 수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