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 공동활용 데이터 플랫폼 구축으로, 사회보장통계 칸막이 해소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6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사회보장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는 사회정책에서의 사회보장통계의 분석?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4년간 시행할 「사회보장통계 개선대책」을 마련하였다.

 

    그동안 각 부처의 사회보장통계는 개별 부처사업 단위로 분산 관리되어 사회보장 수급자의 신청?탈락?수급 등의 정보가 제도별 분절되어왔기에 정책 여건과 그 효과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현 정부는 국정과제로 ‘객관적 근거에 기반된 사회보장정책의 설계?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보장 통계지표 생산 및 활용강화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보건복지부는 「사회보장기본법」을 개정(21.12월 시행)하고 부처별?제도별로 분산되어있는 데이터를 개인 단위로 연계하여 국민 빅데이터로서의 ‘사회보장 종합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 다양하고 입체적인 분석 지원을 위하여 전 국민의 20%에 해당하는 표본(약 1,000만 명) 추출하고 33개 기관의 행정데이터를 가명처리하여 개인 단위로 결합한 종합 데이터

  

   이번 개선대책은 사회보장 행정데이터의 칸막이를 해소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사회보장 통계?지표생산 및 기존의 사회보장통계의 정책활용도를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과제로는 ▲한국의 사회복지지출의 산출방식 개선 국책연구기관 연합(사회정책협력망)의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품질검증을 통한 정책분석활용 제고 ▲국가지역 및 공동체 중심의 ‘사회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체계 구성 및 신규 통계지표 개발 ▲사회보장위원회교육부통계청 등의 협을 통해 범정부 데이터 공동활용 플랫폼 구축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 이상원 사회보장위원회 사무국장은 “사회보장통계?데이터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행정데이터를 연계하고  국책연구기관 연합이 데이터의 품질 검증 및 정책연구를 하여 사회보장통계의 칸막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객관적인 자료 분석 및 통계 제공을 통해 정책입안자들이 국민체감도가 높은 사회보장 정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참고> 1. 사회보장통계 개선대책(개요)

        2. 사회보장 행정데이터 연계?활용도


(보건복지부, 2023.10.1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3952&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08&endDate=2023-10-14&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259 정부, 홍수 피해를 입은 리비아에 인도적 지원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3
1258 보건의료데이터 표준 개편으로 의료정보 상호운용성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9
1257 화학물질안전원-새만금개발청-군산시, 새만금산단 화학사고 예방체계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5
1256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네이버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4
1255 면세업계,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기 한뜻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3
1254 선진화된 의료·요양·돌봄시스템 구축 위해 의료법 체계 혁신 논의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53
1253 한-우크라이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공여협정 정식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6
1252 지역신문 발전으로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4
1251 베트남, 한국 녹색산업 진출 애로 해소에 적극 협력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89
1250 2달간 비대면진료 15만 건 시행, 향후 접근성 더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1
1249 국립재활원, ‘2023 돌봄로봇 네트워크 공개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31
1248 한 번의 회원가입으로 전국의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574
1247 기후변화, 자연재난, 식량안보... 외교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적십자와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293
1246 박진 장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412
1245 멸종위기종 소똥구리, 반세기 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5
1244 사회서비스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2023 소셜 인사이트 콘퍼런스’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8
1243 펠리세이드 2.2 디젤 등 3개 차종 배출가스 허용기준 초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3
1242 환경산업기술원, 아프리카 녹색성장 돕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45
1241 국내 최초 수력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시설 준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78
1240 8월 고용률(63.1%)은 역대 최고 실업률(2.0%)은 역대 최저 기록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