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 물 산업 현지 진단팀 파견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5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물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물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은 학계전문기관기업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협력국의 환경 난제 해결을 목적으로 해당 국가의 환경관리 실태를 진단하고 현지 환경정책 개선방안 및 녹색산업 협력사업을 찾아낸다.

 

  현지 진단팀의 첫 협력국인 인도네시아는 강우량은 충분하지만 수자원 관리 및 상하수도 등의 분야에서 정책 지원과 녹색 기반시설이 부족해 안전한 물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현지 진단팀은 인도네시아 공공사업주택부(수자원상하수도 환경산림부(유역관리) 정책 담당자와 심층적인 정책 분석과 현장 점검을 거쳐 한국형 환경정책에 기반한 안전한 물관리 정책과 협력사업을 제안한다. 

 

  또한 인도네시아에 한국형 환경정책을 전수하는 과정에서 우리나라 물 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장벽을 낮출 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기업의 부담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환경부는 해외사업 전문가 및 다자개발은행 사업 경험자 등의 조언을 받아 환경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21개 협력국의 재외공관을 통해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환경 난제와 정부간 협력에 대한 수요를 조사했고 현재까지 10개국*에서 20개 환경 난제에 대한 협력을 요청한 상태다.

 

 * 가나네팔베트남이집트인도네시아에티오피아캄보디아콜롬비아키르기스스탄페루

 

 

  환경부는 올해 11월 말 콜롬비아에 순환경제 산업 분야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고, 내년부터 환경 난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탄소감축, 순환경제물 산업의 3개 분야별 맞춤형 현지 진단팀을 파견하여 녹색산업 해외 진출 대상국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녹색산업은 환경정책에 따라 수요가 발생한다”라며, “한국형 환경정책 수출을 통해 전 세계 환경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녹색산업 해외 진출을 촉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인도네시아 녹색산업 현지진단팀 파견계획.  끝.


(환경부, 2023.10.1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4383&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15&endDate=2023-10-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719 다회용품 사용문화 정착을 위한 도시락 모임(브라운백 미팅)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2
1718 취약계층 통신요금 감면 혜택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7
1717 사회적 약자 돕는 따뜻한 문화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빛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14
1716 디지털 기술로 장애인의 전시 감상, 안무 창작 도와… 2023 문화 디지털혁신 최우수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25
1715 공급망 실사 본격화…수출업계 및 국내외 전문가 모여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714 녹색기후기금(GCF) 10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6
1713 풍력 업계와 소통으로 애로사항 청취 및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7
1712 민·관이 함께 산사태, 비탈면 붕괴 등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39
1711 ‘함께하는 동행, 우리가 만드는 따뜻한 내일’ 제17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710 (참고자료)무탄소(CF) 연합, 미국 주요 기업들과 무탄소에너지(CFE) 논의 본격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78
1709 현장대응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연구개발 성과 공유의 장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82
1708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2
1707 건강보험 가입 자립준비청년 의료비 부담 대폭 완화 비회원 2023-11-27 268
1706 배터리업계와 미·중·유럽연합 3대 통상현안 공유, 다양한 시나리오 면밀 분석과 실행 강조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1
1705 제품 내 재생원료 사용량 인증 가능해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53
1704 한국, 미·유럽연합·일 등 13개국과 메탄 측정 표준화 협의체(MMRV Framework) 창립멤버로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2
1703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실천, 중견기업이 앞장섭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6
1702 2023년 에너지 산업발전의 주역들 누구일까?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63
1701 중소·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개선 확산을 위한 정부지원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339
1700 철강 등 수출기업,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향후 이행법에 우리 입장 반영 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11-27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