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24년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국으로 내정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10월 16일(월)부터 10월 20일(금)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되는 세계보건기구(WHO, World Health Organization) 제74차 서태평양 지역위원회(이하 ‘지역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2024년 5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WHO 집행이사국(2개국)* 중 하나로 내정되었다고 밝혔다.

 

    서태평양 지역에 배정된 5개의 WHO 집행이사국 중 임기가 만료되는 국가가 있으면당해 연도 지역위원회에서 다음 WHO 집행이사국을 내정하고다음 연도 5월 세계보건총회에서 이를 확정

 

  WHO 집행이사회(Executive Board)는 총 34개 집행이사국(3년 임기)으로 구성*되며,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미크로네시아, 호주 총 5개국이 배정되어 있다.

 

    * ’23.10월 기준 서태평양 지역 집행이사국 임기 : 일본(’21.5-’24.5), 말레이시아(’21.5-’24.5), 중국(’22.5-’25.5), 미크로네시아(’22.5-’25.5), 호주(’23.5-’26.5)

 

  내년에 임기가 만료되는 일본과 말레이시아의 자리에 우리나라 외에 뉴질랜드, 브루나이도 진출 의사를 표명하였으나, 회원국 간 논의를 통해 우리나라와 브루나이가 WHO 집행이사국이 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2024년 5월에 예정된 제77차 세계보건총회에서 우리나라의 WHO 집행이사국 진출이 최종 확정되면이는 우리나라가 WHO에 가입(1949)한 이후 여덟 번째 집행이사국 진출임과 동시에 최초로 이임 이후 1년 만에 다시 진출하게 되는 것으로, 임기가 만료되는 2027년 5월까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WHO의 정책 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집행이사국은 보건 분야 전문가 한 명을 집행이사로 선정하며집행이사는 정기 집행이사회(연 2회, 매년 1월ㆍ5월)에 참여하게 된다.

 

    * 그간 우리나라 집행이사 역임 사례 이용승 전(중앙보건소장(60-63), 이성우 전(국립보건원장(84-87), 신영수 전() WHO 서태평양 지역사무처장(95-98), 엄영진 전(보건복지부 실장(01-04), 손명세 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07-10), 전만복 전(보건복지부 실장(13-16), 김강립 전(식약처장(20-23)

 

  이로써 WHO 집행이사회나 총회에서 WHO의 예산ㆍ결산주요 사업 전략 및 지역 종합계획(프레임워크)을 수립하는 데 우리나라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된다이는 국제적 보건 현안을 다루고 대응 전략을 수립함에 있어 우리나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우선순위를 적극 반영하고 정부 정책과의 연계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번 지역위원회에 수석대표로 참여한 보건복지부 이호열 국제협력관은 “이번 집행이사국 내정은, 앞으로 WHO의 현안 대응과 전략 수립에 있어 우리나라가 서태평양 지역의 대표로서 기여와 조언을 지속해 달라는 국제사회의 요청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서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모든 인류의 보편적 건강권을 보장하고 미래의 보건위기에 철저히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우리나라가 WHO 집행이사국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환경부, 2023.10.19.)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5256&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15&endDate=2023-10-2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0 장관, 서호주 총리와 핵심광물?수소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14
99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육성방안 마련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32
98 정부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안전시스템으로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70
97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로 재생에너지 지속 확대 기반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384
96 산업부, 2023년 에너지 기술개발에 1.2조원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50
95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 개편으로 주민 수용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2,051
94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979
93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2030년 수소발전량은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40
92 정부는 RE100 기업들의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12
91 소비자 제품 안전, 이렇게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65
90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사이버위협 대응 긴급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80
89 중소벤처기업부, 수급사업자에게 부당 이익 수취한 ㈜지에스리테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5
88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 등불 밝힌 우수사례 책자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77
87 건설근로자 보호 위한 화장실 설치기준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0
86 위험성평가 특화점검 등의 본격 실시를 위한 “2023년도 산업안전보건감독 종합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3,940
85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산업 육성, 국가 도약의 기회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15
84 정부는 탈석탄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백스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97
83 2차관, 융·복합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41
82 생산·소비·재활용 전 과정에 순환경제 전환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35
81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