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산단 용수공급을 위해 발전용댐 활용한다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0월 24일 화천댐(강원도 화천군 소재)에서 환경부 소속 한강홍수통제소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계 발전용댐 다목적 활용 실증협약(이하 실증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협약은 올해 3월 정부가 발표한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중 경기도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이하 용인 국가산단)와 관련하여산업단지를 조성하는데 기존 한강수계 다목적댐(소양강댐·충주댐외에 추가적인 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도체 업계는 약 78.8만㎥/일의 용수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한강수계 다목적댐(소양강댐·충주댐)의 장래 여유 물량은 5만㎥/(2035년 기준)에 불과

 

  환경부는 이번 실증협약에 앞서 2020년 7월부터 발전용댐인 화천댐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다목적댐과 같이 운영방식을 변경하여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그동안에는 전력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력 수요에 따라 가변적으로 화천댐에서 저수된 물을 방류해왔으나댐의 용수공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일정량을 상시 방류하도록 변경한 것이다.

 

  실증협약은 화천댐의 안정적인 용수공급 능력뿐만 아니라 화천댐에서 상시 공급한 물량을 팔당댐에서 얼마나 취수할 수 있는지를 실증하기 위한 조치이며환경부는 실증운영 결과에 따라 화천댐에서 용인 국가산단에 실질적으로 공급가능한 물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또한이번 실증협약에는 화천댐의 홍수조절능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비상여수로를 통한 사전방류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발생 전 화천댐의 물그릇을 충분히 확보하여 홍수량을 댐에 최대한 저류시킴으로써 댐 하류의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아울러 댐 하류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목적댐에 대해 시행하고 있는 수문방류 사전예고제(24시간 전)를 화천댐에서도 시행할 예정이다.

 

 

  김구범 환경부 수자원정책관은 “이번 실증협약에 따른 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발전용댐의 다목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법령 개정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라며화천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강수계의 홍수방어능력을 강화하고장래 늘어나는 용수를 공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용어정리 및 한강수계 댐 현황.  끝.


(환경부, 2023.10.24.)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5940&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22&endDate=2023-10-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44 농식품부, 비료 원료 공급망 리스크 상시 점검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83
2143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7
2142 디지털 꿈나무를 키우는 디지털새싹 캠프부터 어르신 생활밀착형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모든 국민의 디지털 역량 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7
2141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74
2140 50인 미만 중대재해 취약기업 획기적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92
2139 중소기업 가업승계는 안정적 일자리의 근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05
2138 협력사 안정적 대금지급 상생결제 1,000조 돌파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6
2137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확대로 더욱 촘촘히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4
2136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을 함께 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1
2135 산업현장에 꼭 맞는 안전기준으로 합리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1
2134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여건을 갖춘 「2024년도 청년친화강소기업」 533개소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419
2133 연장근로시간 계산 관련 대법원 판결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입장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48
2132 마산항 항만 노후 폐유저장시설 현대화로 작업자 안전과 시설 기능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32
2131 아프리카에 쌀 자급 방법을 전수하는 케이(K)-라이스벨트, 한국 농업의 국제 위상을 한 단계 높이다 [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56
2130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청정수소 생산세액공제 잠정 가이던스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68
2129 장관, 화재발생 포스코에 신속복구 및 생산영향 최소화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2
2128 “지붕 추락 위험” 드론으로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07
2127 (참고자료)미국 상무부, 레거시 반도체 공급망 조사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2
2126 ’24년도 평균 산재보험료율 1.47%로 행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310
2125 ‘강제 춤 연습’ 등 직장 내 괴롭힘 의혹 ‘(주)이랜드월드’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1-05 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