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사성물질(우라늄, 라돈) 기준을 초과한 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 저감장치 지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개인 소유 관정을 대상으로 2022년도에 실시한 자연방사성물질*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저감장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상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서환경에 자연 분포하는 방사성물질을 통틀어 지칭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는 개인지하수관정을 통해 취수되는 먹는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 개인지하수관정(음용총 4,415개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은  64(1.4%), 라돈은 614(13.9%)의 관정에서 각각 먹는물 수질기준과 수질감시항목의 감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참고로 2021년에는 7,036개 개인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우라늄 148(2.1%), 라돈 1,561(22.2%)가 기준을 초과했다.

 

  우라늄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수질기준 30/L 미만*으로라돈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감시기준 148Bq/L**로 각각 정하고 있다.

  지하수를 원수로 이용하는 수돗물샘물먹는샘물먹는염지하수 및 먹는물공동시설에 적용(개인관정은 적용 제외)

  ** 상수원수가 지하수인 정수장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에 적용(개인관정은 적용 제외)

 

 

  우라늄은 바위나 토양 등 환경 전반에 분포하는 광물질이고라돈은 공기,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방사성 기체로, 우리나라의 지질은 화강암과 변성암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우라늄과 라돈이 일부 지역에서 높게 검출*될 수 있다.

  * (07∼‘18년 소규모 수도시설기준 초과율조사대상 4,980개소우라늄 3.5%, 라돈 17.6%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라돈과 우라늄 기준이 초과된 개인관정 소유자들에게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보했고안내문을 보내 직접 용 자제 끓여 마시기일정 기간 (3일 이상방치 후 이용 등의 정보를 제공했또한관할 지자체에는 개인 관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감 방법 홍보를 강화하중장기적으로 지방상수도나 소규모 수도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요청했다.

 

  아울러관할 지자체를 통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관정 소유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정수기와 라돈 저감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국내 지하수 관정의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라돈은 폭기장치 등을 통해 약 86% 이상, 우라늄은 역삼투압방식의 정수장치를 통해 약 97% 이상 저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대부분 상수도시설 미보급 지역의 주민들이 개인관정에서 취수한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다”라며“물공급 취약계층이 지하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개인지하수관정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결과(`22).

       2. 음용지하수관정 관리지침  안내.  끝.


(환경부, 2023.10.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11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22&endDate=2023-10-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828 “계급장 떼고 얘기합시다” 해수부 엠제트(MZ)세대 공무원들, 조직문화?업무 혁신 이끌어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7 406
827 서울 관악구 고양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조치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5
826 환경부는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적절한 이용 및 지원방안에 대한 사회적 합의 도출 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70
825 환경부 소속·산하 직원 400여 명, 수해지역 자원봉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7
824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참여기업 확대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5
823 국가생물다양성 전략, 함께 만들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72
822 민물가마우지, 유해야생동물 지정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62
821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20 싱가포르와 정지궤도 환경위성 공동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90
819 다회용기 안심하고 쓰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55
818 방역용 소독제 공기 소독 근절 및 안전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17 홍수 등 물 재난 대응 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51
816 전기차 저온 1회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원동기실 안쪽 벽에서 확인 가능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0
815 여름철 국립공원 물놀이, “허용된 안전한 구역에서만 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7
814 2023년 주요 20개국(G20) 환경·기후장관 회의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0
813 파리협정 전지구적 이행점검을 위한 국제 학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89
812 산양 등 멸종위기 19종 동결보존 기술 개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32
811 녹색산업 창업가와 기업인 교류의 장… 새싹기업(스타트업) 동창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20
810 온실가스 분해 능력 뛰어난 미생물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449
809 배터리 산업 탄소경쟁력 지원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4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