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사성물질(우라늄, 라돈) 기준을 초과한 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 저감장치 지원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환경부(장관 한화진)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금한승)은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는 개인 소유 관정을 대상으로 2022년도에 실시한 자연방사성물질*실태조사 결과를 공개하고개인지하수관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라돈 등 자연방사성물질 저감장치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구상에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서환경에 자연 분포하는 방사성물질을 통틀어 지칭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는 개인지하수관정을 통해 취수되는 먹는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22년 개인지하수관정(음용총 4,415개를 대상으로 자연방사성물질인 우라늄과 라돈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우라늄은  64(1.4%), 라돈은 614(13.9%)의 관정에서 각각 먹는물 수질기준과 수질감시항목의 감시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참고로 2021년에는 7,036개 개인지하수 관정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우라늄 148(2.1%), 라돈 1,561(22.2%)가 기준을 초과했다.

 

  우라늄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수질기준 30/L 미만*으로라돈은 ‘먹는물 수질감시항목 운영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감시기준 148Bq/L**로 각각 정하고 있다.

  지하수를 원수로 이용하는 수돗물샘물먹는샘물먹는염지하수 및 먹는물공동시설에 적용(개인관정은 적용 제외)

  ** 상수원수가 지하수인 정수장마을상수도 및 소규모급수시설에 적용(개인관정은 적용 제외)

 

 

  우라늄은 바위나 토양 등 환경 전반에 분포하는 광물질이고라돈은 공기, 토양 등 자연계에 널리 존재하는 방사성 기체로, 우리나라의 지질은 화강암과 변성암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우라늄과 라돈이 일부 지역에서 높게 검출*될 수 있다.

  * (07∼‘18년 소규모 수도시설기준 초과율조사대상 4,980개소우라늄 3.5%, 라돈 17.6%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라돈과 우라늄 기준이 초과된 개인관정 소유자들에게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통보했고안내문을 보내 직접 용 자제 끓여 마시기일정 기간 (3일 이상방치 후 이용 등의 정보를 제공했또한관할 지자체에는 개인 관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저감 방법 홍보를 강화하중장기적으로 지방상수도나 소규모 수도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별 실정에 맞는 관리 방안을 마련토록 요청했다.

 

  아울러관할 지자체를 통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관정 소유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정수기와 라돈 저감 장치를 지원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그간 국내 지하수 관정의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및 연구 결과, 라돈은 폭기장치 등을 통해 약 86% 이상, 우라늄은 역삼투압방식의 정수장치를 통해 약 97% 이상 저감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김고응 환경부 물통합정책관은 “대부분 상수도시설 미보급 지역의 주민들이 개인관정에서 취수한 지하수를 먹는물로 이용하고 있다”라며“물공급 취약계층이 지하수를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 대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개인지하수관정 자연방사성물질 실태조사 결과(`22).

       2. 음용지하수관정 관리지침  안내.  끝.


(환경부, 2023.10.25.)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115&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22&endDate=2023-10-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104 복권위원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 비회원 2023-12-26 396
2103 “그동안 고마웠어, 그리고 안녕.” 녹색여권,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을 헤아리고 역사가 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07
2102 대기·수질 측정대행업체 302곳 이행능력평가… 상위등급 3년 연속 향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450
2101 국가 전체 환경보호 활동 지속 증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8
2100 외교부, 지방 민생 활성화를 위한 외교적 지원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75
2099 한파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4
2098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96
2097 미세먼지 고농도 대비 공공사업장 현장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46
2096 차량용 요소수 재고 7개월 이상으로 증가 전망 전국 요소수 판매량 감소 추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0
2095 “태어난 모든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히 준비”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1
2094 침수·산불 재난위험분석 자동화 기술, 전력설비 피해 예측에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8
2093 장애인 지원, 초고령사회 대응에 앞장선 문화체육관광형 예비사회적기업 51개 신규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51
2092 필수약제 공급 지원을 위한 약가 인상 및 중증질환 치료제 보장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6 368
2091 내년부터 경로당에 냉·난방비 19만 원 추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0
2090 2024년도 환경부 예산 및 기금 14조 3,493억 원 확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34
2089 산업계-환경부 협업… 녹색산업 수주·수출 20조 4,966억 원 달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09
2088 노인일자리 사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공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376
2087 한국환경보전원, 환경보전 전문 공공기관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25
2086 체계적인 고령화 대응을 위한 ‘고령친화도시’ 제도 도입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16
2085 야생생물법 등 6개 환경법안 국회 통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2 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