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분만·소아 수가 개선에 연 3천억 원 투입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 요약본 >

  보건복지부는 10월 26(오후 2시에 2023년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소아진료 정책가산 신설?필수의료 지원대책에 따른 분만수가 개선방안?선별급여 적합성 평가에 따른 차세대염기서열분석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본인부담률 변경?디지털치료기기·AI 혁신의료기술의 요양여 결정을 의결하고?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포함)?감기약(AAP 650mg) 상한금액 가산기간 연장 등 논의하였.

 

 이번 의결에 따라 아진료 전문 인프라 유지를 위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료 정책가산 2024년 1월부터 신설·지원된다.(23.9월 소아의료 개선대책 후속조치소아청소년과를 표방하는 요양기관이 대상이며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6세 미만 소아환자를 초진진료 시 지원(1세 미만 7,000, 6세 미만 3,500)된다.

 

 필수의료 분야인 분만 관련 수가를 큰 폭으로 개선하여 지역 단위로 수가를 인상(특별?광역시 55만 원그 외 110만 원)하고난이도가 높은 분만에 대한 보상을 확대(고위험분만 가산: 30% → 최대 200%)한다지역별로 수가를 다르게 적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여의료 분야 내 불균형을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 공급체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말(22.12) 코로나19 재확산독감 유행 등으로 인한 감기약 공급 부족에 따생산량 증대를 조건으로 한시적(22.12.1 ~ 23.11.30. 1년간)으로 부여한 아세트아미노펜 650mg 상한금액의 가산기간이 4개월 연장(23.11.30. → ’24.3.31.).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자패널*검사는 비급여 등으로 임상에서 사용된 적은 없으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유망한 검사 방법으로 기대되어주기적 적합성 평가와 실시기관 관리 대상이 되는 조건부 선별급여 항목(17, 본인부담률 50%)으로 등재된 바 있다.

 

   *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자패널검사(Next Generation Sequencing) 유전 물질을 분해 후 재조합하는 형태로 해독하여 대량의 유전체 정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

 

 이번 1차 적합성 평가는 전문가 자문단(’22.6~11, 총 7회) 논의 결과, 별도의 질환별 자문회의국내 연구*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이 암 진단과 치료에 미친 영향 분석’(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사업, 국립암센터)

 

  종별 근거 축적 수준과 표적항암치료제 활용 현황 등의 차이가 큰 점 등을 고려하여 본인부담률 질환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번 건정심에서는 지난 23년 제10차 소위원회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질환별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을 결정하였.

기존

변경

진행성·전이성·재발성
고형암 등 50%

진행성·전이성·재발성 비소세포성폐암 50%(현행 유지)

그 외 전이성·진행성·재발성 고형암, 6대 혈액암유전성 질환 80%(변경)

조기암 등 산정 특례암 90%

조기암 등 산정특례암 90%(현행 유지)

 

 새로운 의료기술 분야인 디지털 치료기기인공지능(AI) 영상진단 의료기기에 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지난 8월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선별급여 시본인부담률 90%) 인공지능 분야는 310~2,920원의 별도 수가가 지급되며디지털치료기기 사용료는 원가에 기반하여 제품별로 가격을 결정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18.5월~)을 개선하여 4단계 시범사업을 시행(24년 2~)한다대상자를 기존 중증장애인에서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하고중증장애인 대상 방문서비스를 강화*한다치과주치의 시범지역은 전국으로 확대하여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수가 인상(의원급, 126,900원→189,010) / 최대 제공 가능 횟수 확대(연간 18회→24)


(보건복지부, 2023.10.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38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22&endDate=2023-10-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92 모바일 기반 디지털 웰니스 콘텐츠로 군 장병 마음건강 돌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45
1091 전국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으로 330건의 어린이안전 위험요인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7
1090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7
1089 방위사업청과 '방산분야 상생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5
1088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50~800억 원 건설 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49
1087 폴리텍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53
1086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71
1085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56
1084 고용노동부, 최근 중대재해 증가에 따른 일제 「긴급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70
1083 (참고)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및 노동조합 운영비원조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18
1082 근로시간면제 한도 위반 63개소(13.1%) 다수의 위법·부당사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71
1081 추석 명절 앞두고 항만건설현장 대금 및 노임 지급 실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49
1080 ‘미(美)아름다운 래(來)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재생 아이디어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5
1079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대형 건설사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역할 재차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34
1078 근로복지공단, 직장어린이집 ESG 확산 위해 유니세프와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65
1077 농식품부, 소비자단체와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4
1076 ‘중대재해 사이렌’의 모든 자료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3
1075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23~’27)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24
1074 외국인근로자 고용 한도 확대 등 ‘외국인력 고용 관련 규제개혁 방안’ 현장 의견 청취, 산업안전·보건 철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95
1073 조선산업 현장애로 해소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