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분만·소아 수가 개선에 연 3천억 원 투입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90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 요약본 >

  보건복지부는 10월 26(오후 2시에 2023년 제2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를 개최하였다.

 

  건정심은 이번 회의에서 ?소아진료 정책가산 신설?필수의료 지원대책에 따른 분만수가 개선방안?선별급여 적합성 평가에 따른 차세대염기서열분석기반 유전자 패널검사 본인부담률 변경?디지털치료기기·AI 혁신의료기술의 요양여 결정을 의결하고?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장애인 치과주치의 시범사업 포함)?감기약(AAP 650mg) 상한금액 가산기간 연장 등 논의하였.

 

 이번 의결에 따라 아진료 전문 인프라 유지를 위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소아료 정책가산 2024년 1월부터 신설·지원된다.(23.9월 소아의료 개선대책 후속조치소아청소년과를 표방하는 요양기관이 대상이며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6세 미만 소아환자를 초진진료 시 지원(1세 미만 7,000, 6세 미만 3,500)된다.

 

 필수의료 분야인 분만 관련 수가를 큰 폭으로 개선하여 지역 단위로 수가를 인상(특별?광역시 55만 원그 외 110만 원)하고난이도가 높은 분만에 대한 보상을 확대(고위험분만 가산: 30% → 최대 200%)한다지역별로 수가를 다르게 적용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하여의료 분야 내 불균형을 개선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료 공급체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말(22.12) 코로나19 재확산독감 유행 등으로 인한 감기약 공급 부족에 따생산량 증대를 조건으로 한시적(22.12.1 ~ 23.11.30. 1년간)으로 부여한 아세트아미노펜 650mg 상한금액의 가산기간이 4개월 연장(23.11.30. → ’24.3.31.).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자패널*검사는 비급여 등으로 임상에서 사용된 적은 없으나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한 유망한 검사 방법으로 기대되어주기적 적합성 평가와 실시기관 관리 대상이 되는 조건부 선별급여 항목(17, 본인부담률 50%)으로 등재된 바 있다.

 

   * 차세대 염기서열 유전자패널검사(Next Generation Sequencing) 유전 물질을 분해 후 재조합하는 형태로 해독하여 대량의 유전체 정보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방법

 

 이번 1차 적합성 평가는 전문가 자문단(’22.6~11, 총 7회) 논의 결과, 별도의 질환별 자문회의국내 연구* 등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이 암 진단과 치료에 미친 영향 분석’(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사업, 국립암센터)

 

  종별 근거 축적 수준과 표적항암치료제 활용 현황 등의 차이가 큰 점 등을 고려하여 본인부담률 질환별로 다르게 적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하였다.

 

 이번 건정심에서는 지난 23년 제10차 소위원회 논의를 거쳐 다음과 같은 질환별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을 결정하였.

기존

변경

진행성·전이성·재발성
고형암 등 50%

진행성·전이성·재발성 비소세포성폐암 50%(현행 유지)

그 외 전이성·진행성·재발성 고형암, 6대 혈액암유전성 질환 80%(변경)

조기암 등 산정 특례암 90%

조기암 등 산정특례암 90%(현행 유지)

 

 새로운 의료기술 분야인 디지털 치료기기인공지능(AI) 영상진단 의료기기에 하여 건강보험이 적용된다지난 8월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혁신의료기술 (선별급여 시본인부담률 90%) 인공지능 분야는 310~2,920원의 별도 수가가 지급되며디지털치료기기 사용료는 원가에 기반하여 제품별로 가격을 결정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18.5월~)을 개선하여 4단계 시범사업을 시행(24년 2~)한다대상자를 기존 중증장애인에서 전체 장애인으로 확대하고중증장애인 대상 방문서비스를 강화*한다치과주치의 시범지역은 전국으로 확대하여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문수가 인상(의원급, 126,900원→189,010) / 최대 제공 가능 횟수 확대(연간 18회→24)


(보건복지부, 2023.10.2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387&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14,A00009,A00012,A00019&startDate=2023-10-22&endDate=2023-10-28&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0 무탄소 에너지 활용해 기업부담 낮춰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2
319 5월부터 10월까지 전국 해변에서 국민 참여 연안정화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98
318 도시가스에 수소 혼입, 연구 시작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957
317 가족친화 우수기업을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0
316 지속가능한 연근해어업 발전법 제정·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99
315 기업 통근버스, 수소버스로 전환… 환경부·기업·지자체·운수사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22
314 한-호주, 공급망 협력 및기후변화 공동대응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3
313 에너지 안보 강화, 탄소중립 달성, 에너지신산업 창출의 핵심, 에너지 연구개발(R&D)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645
312 수소전문기업 기술경쟁력 제고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77
311 청정수소, 안전하게 생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37
310 환경부, 세계 30여개국과 함께 ‘피터스버그 기후대화’ 참석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12
309 수소경제 현장, 「수소앤써 시즌2」에서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07
308 환경부·보일러 4개사, 저소득층 친환경 보일러 무상교체 지원 업무협약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07
307 글로벌 기업가와 함께 첨단산업 공급망 정책방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0
306 산업계 탄소중립 전환 융자지원 접수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18
305 계절적 요인에 따른 산재 예방.대응을 위한 체계적 매뉴얼 첫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18
304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발전은 필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876
303 환경부·인제군·현대건설, 가축분뇨 통합 바이오가스화 추진 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86
302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뒷받침하기 위한 사업전환법령 개편·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5 748
301 순환경제를 통한 탄소중립, 기후테크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24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