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최초 수립

담당부서 : 기후에너지환경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4대강별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공동위원장 환경부장관민간위원장**) 물관리기본법’ 제28조에 따라 물관리 분야의 유역 단위 최상위 계획(10) 유역물관리종합계획(이하 유역계획)을 최초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유역 물관리에 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4대강 유역별로 설치한 위원회로서 정부기관·공공기관·민간위촉 전문가 등으로 구성(「물관리기본법」 제23)

  ** 한강(전경수 성균관대 교수), 낙동강(남광희 부경대 교수), 금강(김건하 한남대 교수), 영산강·섬진강(김민환 호남대 교수)

 

 유역계획*은 국가물관리기본계획과 부합하는지에 대한 심의(국가물관리위원회23.10.25)를 거쳐 한강낙동강 및 영산강·섬진강 3개 유역의 경우 10월 30일 오후 서울(FKI전경련플라자)부산(부산롯데호텔)광주(김대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열린 유역물관리위원회 본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확정됐다. 금강 유역은 경우 하루 늦은 10월 31일 오후 대전(오노마호텔)에서 본회의를 개최하여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물관리기본법」 제28조에 따라 10년마다 유역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이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협의하여 수립

 

  이번 유역계획은 국가물관리기본계획(21.6월 수립23.9월 변경)에서 제시한 비전 및 목표를 토대로 수립했으며, 2030년까지 유역 내 물 관리 여건의 변화 및 전망을 분석했다이를 바탕으로 △홍수·가뭄 등 물재해 대응△지속가능한 물이용 체계 확립, △물환경의 보전·관리, △물산업 육성 및 유역 협치(거버넌스활성화 등 물관리 분야별 전략을 제시하고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특히최근 빈발하는 집중호우와 대규모 홍수영산강·섬진강 유역의 극한가뭄 등 일상화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강남역 대심도 빗물터널 설치, △포항 냉천 유역 상류 홍수조절용 댐 설치, △극한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 개발, △전남 주암-장흥댐 연계로 용수공급 안정화 등 물재해 예방을 위한 과제를 대폭 반영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반 홍수예보 체계 구축△가상모형(디지털트윈) 기반 댐 방류 의사결정 시스템제방 안전 감시를 위한 실시간 계측(스마트센싱및 무인비행체(드론기반 하천관리 등 4차 산업 기술에 기반한 물관리 기술 도입과 함께 △초순수 생산기술 자립화, △물관련 재생에너지 기술개발(수열에너지수상태양광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물산업 혁신 과제도 포함시켰다.

 

  한편, 유역환경청과 관련 행정기관은 유역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역별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을 150일 이내에 수립하고, 계획의 이행실적을 연차별로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유역물관리위원회는 유역의 물관리 정책이 일관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유역계획을 기준으로 향후 지자체가 수립하는 물 분야 계획에 대한 부합성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이번 유역계획은 향후 10년간 추진될 유역 단위 물관리 정책의 이정표”라며“기후위기로 인한 물재해가 빈발하는 상황에서 유역별 물관리 정책은 과학에 기반을 두고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하며 이번 유역계획이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붙임  1. 유역물관리위원회 개요

      2. 유역물관리위원회 구성 현황

      3. 4대강별 유역물관리종합계획 비전체계도

      4. 유역물관리종합계획 심의·의결 일정 및 장소.  끝.


(환경부, 2023.10.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882&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41 기후위기 적응, 지방정부가 이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41
1040 보건복지부, 제주도 중앙병원에서 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 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07
1039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7개 국어로 안내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19
1038 환경부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4년 관련 사업을 확대하였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80
1037 ‘골때리는 그녀들’과 ‘젠더프리 캐스팅’의 연출가 이지나 씨 ‘올해의 양성평등문화상’ 수상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94
1036 국립공원공단, 범국민 탄소중립 실현 위해 민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323
1035 이달의 협동조합 ? 「아이티로 시각장애인 사회적협동조합」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1 415
1034 계도기간 종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579
1033 화학규제 혁신으로 의약품제조 등 기업 투자 촉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59
1032 복지부·고용부·삼성 등, 자립준비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6
1031 이 세상 가장 뿌듯한 나눔 “장기기증, 뿌듯함을 예약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48
1030 환경부 소속·산하기관, 생물소재 활용 특허기술 산업계에 알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05
1029 멸종위기 야생생물 282종, 한눈에 봅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521
1028 가습기살균제 폐암 피해 구제는 차기 피해구제위원회에서 논의 예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1
1027 2024년 보건복지부 예산 올해보다 12.2% 높여 122.5조 편성…약자복지와 미래투자 중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35
1026 2024년도 환경부 예산안, 국민 안전을 최우선하고,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 댐?하천 관리 및 녹색산업 …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456
1025 민·관 협력으로 사회서비스를 확충하는 ‘사회서비스형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확산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64
1024 일과 휴가를 동시에, 워케이션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30 378
1023 한-슬로베니아 외교장관회담(8.28) 결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00
1022 녹색 새싹기업들이 겪는 병목규제 없앤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29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