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한미일 3국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10.29.()-10.30.(양일 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동 정책대화에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미쉘 수밀라스(Michele Sumilas)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이하 USAID), 카즈야 엔도(Kazuya Endo) 일본 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우리측의 기재부수출입은행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각 국의 유·무상 협력 주관기관 및 이행기관이 함께 참석하였다.

 

 한미일 3국은 금번 정책대화에서 ?각국의 인태지역 전략 하 개발협력 정책 공조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KOICA-USAID-JICA) 간 협력 ?개발금융 및 인프라 협력 ?인도적 지원 및 재난위험 경감 ?개발협력과 공공외교 등 3국 간 개발·인도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미일 3국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분쟁과 기후변화펜데믹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협력국의 주인의식을 기반으로 한 현지 주도 개발협력민간부문의 참여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등을 한층 강화하면서한미일 각국의 장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한미일 3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을 재확인아세안 및 태평양·도서국들의 자유·평화·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후변화 대응, 연계성 강화, 해양안보 뿐만 아니라 사이버 안보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에서 개발협력 공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및 중앙아 지역에서 미래세대 역량 강화여성·평화·안보보건의료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인도적 지원 공조 ?긴급구호 분야 공동훈련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정보유 등을 통해 급증하는 인도적 위기와 재난에 한미일 3국이 함께 적극적로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KOICA-USAID-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등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 간 소통·력 강화를 통해 한미일 3국이 공통적으로 추진 중인 개발협력 분야에서 다 구체적인 3국 간 협력사업을 모색·연계하고향후 협력 분야와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한미일 정책대화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한미일 3국이 구체적인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인태지역에서 3국 간 협력을 개발협력 분야로 확대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미일 3국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격년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차기 정책대화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붙임정책협의회 사진.  .


(외교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0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43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시행(9.27.)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15
1342 제8차 사회관계장관회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29
1341 롯데케미칼,석유화학업계 최초 대기업-협력사 상생모델 첫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4
1340 (참고) 고의적 법 위반 회피로 노동권을 침해하는 사례에 대해 엄정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6
1339 장애인을 위한 좋은 일터, 대기업 표준사업장 확대로 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06
1338 ‘임금체불 엄단’ 대국민 담화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1
1337 병뚜껑 모아 친환경 코딩로봇 기증,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80
1336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2
1335 다시마 알리고, 전자카드제도 알리고! ‘공제회-한국어촌어항공단-공수마을’ 지역상생 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2
1334 “반부패·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더욱 강화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88
1333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20
1332 불공정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98
1331 (참고) 직원 폭행·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순정축협’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88
1330 한국고용정보원-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04
1329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조직 운영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3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4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9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5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1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