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5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한미일 3국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10.29.()-10.30.(양일 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동 정책대화에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미쉘 수밀라스(Michele Sumilas)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이하 USAID), 카즈야 엔도(Kazuya Endo) 일본 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우리측의 기재부수출입은행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각 국의 유·무상 협력 주관기관 및 이행기관이 함께 참석하였다.

 

 한미일 3국은 금번 정책대화에서 ?각국의 인태지역 전략 하 개발협력 정책 공조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KOICA-USAID-JICA) 간 협력 ?개발금융 및 인프라 협력 ?인도적 지원 및 재난위험 경감 ?개발협력과 공공외교 등 3국 간 개발·인도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미일 3국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분쟁과 기후변화펜데믹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협력국의 주인의식을 기반으로 한 현지 주도 개발협력민간부문의 참여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등을 한층 강화하면서한미일 각국의 장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한미일 3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을 재확인아세안 및 태평양·도서국들의 자유·평화·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후변화 대응, 연계성 강화, 해양안보 뿐만 아니라 사이버 안보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에서 개발협력 공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및 중앙아 지역에서 미래세대 역량 강화여성·평화·안보보건의료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인도적 지원 공조 ?긴급구호 분야 공동훈련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정보유 등을 통해 급증하는 인도적 위기와 재난에 한미일 3국이 함께 적극적로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KOICA-USAID-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등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 간 소통·력 강화를 통해 한미일 3국이 공통적으로 추진 중인 개발협력 분야에서 다 구체적인 3국 간 협력사업을 모색·연계하고향후 협력 분야와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한미일 정책대화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한미일 3국이 구체적인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인태지역에서 3국 간 협력을 개발협력 분야로 확대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미일 3국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격년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차기 정책대화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붙임정책협의회 사진.  .


(외교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0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92 모바일 기반 디지털 웰니스 콘텐츠로 군 장병 마음건강 돌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445
1091 전국 어린이 물놀이시설 안전점검으로 330건의 어린이안전 위험요인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47
1090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87
1089 방위사업청과 '방산분야 상생협력 활성화'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8 355
1088 중대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50~800억 원 건설 현장 집중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49
1087 폴리텍대,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53
1086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 및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71
1085 「농촌경제사회서비스법」 제정 관련 권역별 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56
1084 고용노동부, 최근 중대재해 증가에 따른 일제 「긴급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70
1083 (참고)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및 노동조합 운영비원조 현황 실태조사 결과 발표 관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18
1082 근로시간면제 한도 위반 63개소(13.1%) 다수의 위법·부당사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71
1081 추석 명절 앞두고 항만건설현장 대금 및 노임 지급 실태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49
1080 ‘미(美)아름다운 래(來)돌아오는 농촌’을 위한 재생 아이디어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5
1079 산업안전보건본부장, 대형 건설사의 적극적인 안전관리 역할 재차 당부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34
1078 근로복지공단, 직장어린이집 ESG 확산 위해 유니세프와 맞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65
1077 농식품부, 소비자단체와 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4
1076 ‘중대재해 사이렌’의 모든 자료 국민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363
1075 제4차 사회적기업 기본계획(’23~’27)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7 424
1074 외국인근로자 고용 한도 확대 등 ‘외국인력 고용 관련 규제개혁 방안’ 현장 의견 청취, 산업안전·보건 철저 …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395
1073 조선산업 현장애로 해소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01 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