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 최초 개최

담당부서 : 외교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2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한미일 3국은 지난 8월 캠프 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의 후속 조치로 10.29.()-10.30.(양일 간 미국 호놀룰루에서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최초로 개최하였다.

 

   동 정책대화에는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미쉘 수밀라스(Michele Sumilas) 국제개발처(United State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이하 USAID), 카즈야 엔도(Kazuya Endo) 일본 외무성 국제협력국장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 가운데우리측의 기재부수출입은행한국국제협력단(KOICA) 등 각 국의 유·무상 협력 주관기관 및 이행기관이 함께 참석하였다.

 

 한미일 3국은 금번 정책대화에서 ?각국의 인태지역 전략 하 개발협력 정책 공조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KOICA-USAID-JICA) 간 협력 ?개발금융 및 인프라 협력 ?인도적 지원 및 재난위험 경감 ?개발협력과 공공외교 등 3국 간 개발·인도지원 정책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한미일 3국은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우크라이나 전쟁 등 분쟁과 기후변화펜데믹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협력국의 주인의식을 기반으로 한 현지 주도 개발협력민간부문의 참여인도적 지원-개발-평화 연계 등을 한층 강화하면서한미일 각국의 장점을 살려 상호 보완적인 방향으로 개발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한미일 3국은 인도-태평양 지역 대한 캠프 데이비드 원칙을 재확인아세안 및 태평양·도서국들의 자유·평화·번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후변화 대응, 연계성 강화, 해양안보 뿐만 아니라 사이버 안보인공지능 등 디지털 분야에서 개발협력 공조 가능성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인도-태평양 지역을 넘어 아프리카 및 중앙아 지역에서 미래세대 역량 강화여성·평화·안보보건의료 등 분야에서의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인도적 지원 공조 ?긴급구호 분야 공동훈련 ?재난위험 경감을 위한 정보유 등을 통해 급증하는 인도적 위기와 재난에 한미일 3국이 함께 적극적로 대응해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KOICA-USAID-일본국제협력기구(JICA) 등 공적개발원조(ODA) 이행기관 간 소통·력 강화를 통해 한미일 3국이 공통적으로 추진 중인 개발협력 분야에서 다 구체적인 3국 간 협력사업을 모색·연계하고향후 협력 분야와 지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금번 한미일 정책대화는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의 이후 한미일 3국이 구체적인 협의체를 통해 3국 간 협력의 모멘텀을 이어가는 한편인태지역에서 3국 간 협력을 개발협력 분야로 확대한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한미일 3국은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해 3국 간 협력을 지속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미일 개발?인도지원 정책대화를 격년마다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차기 정책대화는 2025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붙임정책협의회 사진.  .


(외교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01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044 제8기 환경협력국 수료식… 외국 공무원 환경정책 전수로 해외진출 기반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9
2043 소양강댐 준공 50주년 기념… 기후위기 시대, 댐 역할을 재조명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8
2042 학교 환경교육, 함께 미래를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2
2041 이산화탄소 자원화 기술 혁신으로 온실가스 감축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4
2040 2023 인도?태평양 지역 보건협력 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26
2039 보건복지부, 국립중앙의료원 공공의료 성과공유를 통한 발전방향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2
2038 보건복지부,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수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0
2037 환경부 장관, 야생동물 복지 공감대를 시작으로 미래세대 소통 광폭 행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6
2036 국민비서 ‘구삐’에 14종 서비스가 추가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8
2035 2021년 국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6
2034 발달장애인 돌봄지원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80
2033 토사재해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400
2032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6
2031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현장의견 청취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47
2030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76
2029 보건복지부, 홀몸 어르신에 요구르트 전달하며 안부 확인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35
2028 소상공인 민생부담 완화를 위한 「혁신금융서비스(‘셀러월렛 빠른정산’ 서비스) 업무 협약식」 참석·격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8
2027 연탄나눔으로 사랑의 온기를 더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52
2026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및 사용 후 배터리 산업생태계 체계적 육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67
2025 국내기업 오만 그린수소 사업 추가 진출 한국생산성본부 2023-12-21 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