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 천연가스,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수소경제 등 호주와 에너지 공급망 협력강화 논의

담당부서 : 산업통상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1

산업통상자원부와 호주 기후변화환경에너지수자원부는 10. 31.(화) 호주 시드니에서 제32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핵심광물천연가스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수소 경제 등 에너지 분야 공급망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80년부터 개최되어 온 양국 간 에너지·광물자원 분야 공식적 협력 통로(채널)로서 작년 한국에 이어 올해 호주에서 개최되었다. 양국은 세계(글로벌) 에너지·자원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에서 오랜 신뢰와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해나가기로 합의하였다또한핵심광물천연가스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수소 등 분야에서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특히 이번 위원회를 기점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국경 간 이산화탄소(CO2) 이동 협약 체결 작업을 호주와 함께 준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번 위원회에 우리 측 수석대표로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에너지정책실장은 호주 기후변화환경에너지수자원부 차관보산업과학자원부 차관보 등 면담을 통해 우리 기업이 참여 중인 호주 가스전 사업의 시추 인허가 지연 등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촉구하고양국 간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협력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경 간 이산화탄소(CO2) 이동에 필요한 절차의 신속한 추진을 당부하였다.

 

  이번 위원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제4차 한·호 신에너지 포럼(주호주한국대사관 주최)」, 「한·호 수소·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비즈니스 세미나」 등 행사에도 참석하여 에너지 안보와 기후위기 대응 차원에서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30 부산박람회(엑스포) 유치에 대한 양국 경제인들의 지지를 당부하였다또한호주의 대표적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사업(프로젝트) 쉐브론 사의 고르곤 현장을 우리 기업·기관과 함께 방문하여 앞으로 우리 기업들과의 성공적인 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사업(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편이번 호주 방문을 계기로 양국 기관·기업들이 수소이산화탄소 포집·저장(CCS) 분야에서 총 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050&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7,A00033,A00014,A00031,A00009,A00015,A00012,A00019,A00013,A00032&startDate=2023-10-29&endDate=2023-10-31&srchWord=&period=direct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768 우리나라 최초로 눈 없는 신종 거미 발견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1
767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여름 여행 '소담휴'로 떠나보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19
766 기업투자를 저해하는 환경규제 신속 개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4
765 한국-인도네시아, 녹색 기반시설 개발 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5
764 낙동강 수계 공유지 보관 퇴비 강력 조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46
763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4
762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인명피해 대비 긴급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90
761 거문도에 국립공원 해양 기후변화 연구시설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9
760 도시생태복원사업 내실화 및 효율성 강화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706
759 환경부 차관, 취임 당일 홍수예방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13
758 수소 통학버스, 최초로 인천시에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1
757 사회복지시설에 충전시설 240기와 전기차 120대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75
756 국가환경시료은행 관리체계 구축…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80
755 유럽연합 불승인 살충제 물질 알레트린, 안전성 재검증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373
754 2023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68
753 토양·지하수 어린이 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09
752 먹는물 조류독소 및 깔따구 관련 수질감시항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541
751 환경부-산업계, 국제환경규제 대응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3 434
750 방문 요양보호사에 신분증형 녹음장비 보급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1
749 장애인, 게임도 하고 그림도 그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