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2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해양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와 ‘해양오염방제 자재·약제 성능시험 및 검정’의 권한 위임 관계를 정비한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30일(월)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선박 또는 해양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양배출 행위에 대한 해양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권한은 그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위임하였으나, 앞으로는 해양경찰서장에게 위임한다. 기존에 부담금 부과·징수 주체는 지방해양수산청인 반면, 실질적인 해양오염 방제 업무 및 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하는 주체는 해양경찰서였기 때문에 민원인이 기관에 각각 소통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정에 따라 부담금 부과·징수와 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주체가 일원화되어 민원인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제94조 제2항 제1호

 

또한, 해양경찰청장에게 부여된 ‘해양오염 방제 자재·약제 성능시험 및 검정’ 권한은 해양오염 방제에 관한 연구·분석·장비개발을 주로 수행하는 해양경찰연구센터장에게 위임한다. 이를 통해 해양오염 방제 자재·약제 성능시험 및 검정 업무가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제94조 제7항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은 그간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현장 민원업무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0.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74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2&endDate=2023-11-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24 ‘전기차 화재폭발’, 중소벤처가 기술개발(R&D)로 해결한다. 「고(高)위험·고(高)성과 기술개발(R…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3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4
1422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혁신도시 이전 후 10년 동안 교육과정 대상 확대, 지역상생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66
1421 폐업 때만 받던 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질병 때도 받도록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27
1420 ‘중소기업 인재대학’ 미래와 지역을 연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52
1419 (참고자료)한-사우디, 청정 수소 협력 확대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5
1418 고속도로를 타고 안전문화가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2
1417 석유화학 위기극복을 위한 ‘워룸’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6
1416 국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세부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1,001
1415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페스타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26
1414 (동정) 해양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294
1413 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8
1412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32
1411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30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38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11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22
140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418
1406 올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46
1405 한국잡월드, 미래 직업 ‘스마트그린도시기획가’ 체험실 신규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