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시설의 오염물질 배출 부담금 부과·징수 권한 해양경찰서로 일원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3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2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와 해양경찰청(청장 김종욱)은 ‘해양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와 ‘해양오염방제 자재·약제 성능시험 및 검정’의 권한 위임 관계를 정비한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10월 30일(월)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즉시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선박 또는 해양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양배출 행위에 대한 해양환경개선부담금 부과·징수 권한은 그간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방해양수산청장에게 위임하였으나, 앞으로는 해양경찰서장에게 위임한다. 기존에 부담금 부과·징수 주체는 지방해양수산청인 반면, 실질적인 해양오염 방제 업무 및 오염물질 배출량을 산정하는 주체는 해양경찰서였기 때문에 민원인이 기관에 각각 소통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번 개정에 따라 부담금 부과·징수와 오염물질 배출량 산정 주체가 일원화되어 민원인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제94조 제2항 제1호

 

또한, 해양경찰청장에게 부여된 ‘해양오염 방제 자재·약제 성능시험 및 검정’ 권한은 해양오염 방제에 관한 연구·분석·장비개발을 주로 수행하는 해양경찰연구센터장에게 위임한다. 이를 통해 해양오염 방제 자재·약제 성능시험 및 검정 업무가 더욱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제94조 제7항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개정은 그간 제기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현장 민원업무의 효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0.30)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674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2&endDate=2023-11-02&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728 「2024 철강업종 산업안전보건 상생협력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30
2727 과기정통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디벨롭(D’velop) 사업’ 본격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3
2726 환경부 장관, “폐배터리, 해체부터 운반·보관까지 전과정 안전관리에 철저”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28
2725 산업부-탄녹위-삼성전자, 에너지절약 및 탄소감축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12
2724 자발적 재생에너지(RE100) 정책 설명회 열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574
2723 중앙과 지방이 함께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29 356
2722 중앙전파관리소, 지역 정보보호 사각지대 해소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00
2721 해양폐기물을 새활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70
2720 “국제 사이버보안 강화로 지키는 모두의 신뢰!” 제13회 정보보호의 날 행사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89
2719 한·미·일 청년 대표들,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407
2718 우리는 에너지 센스있는 사람, 온도주의(主義)에 동참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82
2717 철새 도래지에서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워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40
2716 일상돌봄 서비스, 긴급돌봄 지원 사업, 지역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65
2715 “대표이사(CEO)가 직접 현장을 살펴야 건설현장이 바뀝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23
2714 장애인의 기능향상을 위해 민·관이 뭉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19 312
2713 KOLAS, 탄소중립 및 기술혁신 지원에 힘 싣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764
2712 전국 폐지수집 노인 14,831명 발굴, 노인일자리 4,787명 참여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8
2711 녹조 대비 안전한 수돗물 공급체계 역량 높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24
2710 2024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기업 2차 모집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486
2709 근로복지공단과 카카오뱅크가 함께 하는 이유는? 한국생산성본부 2024-07-09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