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2

내년부터 송출국 현지 직업훈련 실시 국가,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인원, 외국인 재직자 훈련 직종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31일(화),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군 소재)을 방문하여 저숙련 외국인력 대상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6개 조선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화오션, 대한조선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여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조선업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하여 시범운영 해오고 있다.

 

6개 조선사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을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에게 4주 이상의 직무·언어·문화 교육을 제공하여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 및 숙련향상을 지원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500여 명을 훈련할 계획이며, 사업주 훈련생의 훈련에 대한 만족도 매우 높아 내년에는 훈련 인원을 4,0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좋은 훈련환경에서 1개월간 무료로 훈련을 제공해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덕분에 조선 분야
3종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앞으로 회사의 이익에 오랫동안 이바지하고 싶음” <네팔 국적 수료생>

“E-9은 기량이 낮아 단순 작업만 시켰는데, 자격 취득 등 기량이 향상된 근로자가 많아져 현장투입에 큰 도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이 용이하여 현장관리자 만족도도 높음” <협력업체 사업주>

“그간 외국인력은 기량이 부족하였으나, 교육을 수료한 근로자는 직무능력은 물론이고 대인관계도 좋아 회사에 잘 적응. 자격 취득으로 자존감도 높아져 이직률이 매우 낮음 <협력업체 사업주>

 

향후, 고용노동부는 외국인력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여 내년도 고용허가제(E-9) 도입 규모를 예년보다 빨리(11월 중) 결정하고, 입국 전-후-재직 중 훈련 통해 숙련인력을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국내 노동시장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력 활용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저숙련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과 장기근속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필수적이다.”라면서, “정부는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과 맞닿아 있는 직업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용노동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17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2&endDate=2023-11-02&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84 구상나무 뿌리 미생물 군집 연구로 자생지 복원 실마리 찾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24
1183 2023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6 313
1182 전동킥보드, 유모차 등 77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55
1181 윤 대통령, UN에서 ‘CF(무탄소) 연합’ 결성 제안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1
1180 한·일 산학연, 그린 철강에 힘 모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6
1179 알톤스포츠 니모 FD 전기자전거, 즉시 수리 받아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8
1178 프랑스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 최종안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2
1177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성장하는 예비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을 모집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21
1176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을 위한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85
1175 유럽연합(EU) 배터리규제 강화에 대한 우리 기업 대응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7
1174 규제혁신으로 그린 수소 국내 생산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49
1173 「2023 대한민국 양성평등 토론회(포럼)」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13
1172 새일센터를 통한 “경력단절 극복” 우수사례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4
1171 내년부터 에어컨 냉매물질 감축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4
1170 세계 최대규모 「이차전지 화재시험센터」 개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4
1169 바이오선박유(Bio Marine Fuel) 첫 시범 운항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8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7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3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30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