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86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2

내년부터 송출국 현지 직업훈련 실시 국가,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인원, 외국인 재직자 훈련 직종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31일(화),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군 소재)을 방문하여 저숙련 외국인력 대상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6개 조선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화오션, 대한조선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여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조선업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하여 시범운영 해오고 있다.

 

6개 조선사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을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에게 4주 이상의 직무·언어·문화 교육을 제공하여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 및 숙련향상을 지원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500여 명을 훈련할 계획이며, 사업주 훈련생의 훈련에 대한 만족도 매우 높아 내년에는 훈련 인원을 4,0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좋은 훈련환경에서 1개월간 무료로 훈련을 제공해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덕분에 조선 분야
3종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앞으로 회사의 이익에 오랫동안 이바지하고 싶음” <네팔 국적 수료생>

“E-9은 기량이 낮아 단순 작업만 시켰는데, 자격 취득 등 기량이 향상된 근로자가 많아져 현장투입에 큰 도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이 용이하여 현장관리자 만족도도 높음” <협력업체 사업주>

“그간 외국인력은 기량이 부족하였으나, 교육을 수료한 근로자는 직무능력은 물론이고 대인관계도 좋아 회사에 잘 적응. 자격 취득으로 자존감도 높아져 이직률이 매우 낮음 <협력업체 사업주>

 

향후, 고용노동부는 외국인력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여 내년도 고용허가제(E-9) 도입 규모를 예년보다 빨리(11월 중) 결정하고, 입국 전-후-재직 중 훈련 통해 숙련인력을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국내 노동시장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력 활용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저숙련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과 장기근속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필수적이다.”라면서, “정부는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과 맞닿아 있는 직업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용노동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17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2&endDate=2023-11-02&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54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중간 점검, 하반기 대국민 의견수렴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4
453 컨테이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개정 「선박안전법」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8
452 친환경 선박 전환, 한-그리스 손잡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32
451 2023년 상반기 기업환경정책협의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75
450 환경책임보험으로 환경오염피해 예방도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95
449 건설현장 중대재해 스마트하게 줄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22
448 2023년 매연저감장치(DPF) 지원사업 재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20
447 녹색산업 일자리 축제, 청년들과 함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0
446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수립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1,116
445 화학물질 규제 정보를 한눈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9
444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토론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1
443 국내기업, 오만에 그린수소 생산기지 짓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79
442 산업재해 고위험요인(SIF) 분석정보 제공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48
441 수소 터빈 기술로 온실가스 감축 실현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89
440 해운물류 업계 디지털, 친환경 경쟁력 강화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67
439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전문인력 양성 본격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14
438 해양쓰레기, 플라스틱 등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한 발명품 공모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44
437 산업별 순환 경제 선도 사업(프로젝트)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7
436 대·중소기업 모여 순환 경제 신사업 함께 만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603
435 산업 분야 순환경제 역량 강화를 위해순환자원 지정 확대, 9대 선도프로젝트 등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7-03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