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력 조기 정착 및 직업훈련 지원 4천명으로 확대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47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2

내년부터 송출국 현지 직업훈련 실시 국가,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인원, 외국인 재직자 훈련 직종 등이 확대될 전망이다. 이성희 고용노동부 차관은 10월 31일(화), 현대삼호중공업(전남 영암군 소재)을 방문하여 저숙련 외국인력 대상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6개 조선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이 같은 정부 방침을 밝혔다.

* 현대삼호중공업,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한화오션, 대한조선

 

고용노동부는 산업현장의 인력난에 대응하여 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 조선업 대상으로 올해 처음 도입하여 시범운영 해오고 있다.

 

6개 조선사비전문 외국인력(E-9) 특화훈련을 통해 협력업체 근로자에게 4주 이상의 직무·언어·문화 교육을 제공하여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 및 숙련향상을 지원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500여 명을 훈련할 계획이며, 사업주 훈련생의 훈련에 대한 만족도 매우 높아 내년에는 훈련 인원을 4,000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좋은 훈련환경에서 1개월간 무료로 훈련을 제공해주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 덕분에 조선 분야
3종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앞으로 회사의 이익에 오랫동안 이바지하고 싶음” <네팔 국적 수료생>

“E-9은 기량이 낮아 단순 작업만 시켰는데, 자격 취득 등 기량이 향상된 근로자가 많아져 현장투입에 큰 도움, 한국어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이 용이하여 현장관리자 만족도도 높음” <협력업체 사업주>

“그간 외국인력은 기량이 부족하였으나, 교육을 수료한 근로자는 직무능력은 물론이고 대인관계도 좋아 회사에 잘 적응. 자격 취득으로 자존감도 높아져 이직률이 매우 낮음 <협력업체 사업주>

 

향후, 고용노동부는 외국인력 수요 분석을 고도화하여 내년도 고용허가제(E-9) 도입 규모를 예년보다 빨리(11월 중) 결정하고, 입국 전-후-재직 중 훈련 통해 숙련인력을 조기 공급할 계획이다.

 

이성희 차관은 “국내 노동시장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력 활용이 매우 중요한 시점으로, 저숙련 외국인력의 조기 적응과 장기근속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직업훈련이 필수적이다.”라면서, “정부는 지속적인 현장소통을 통해 현장과 맞닿아 있는 직업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고용노동부, 2023.10.3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173&pageIndex=2&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2&endDate=2023-11-02&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276 국제 표준 등을 반영하여 제품별 환경성적 산정방법 최신화 총괄관리자 2025-08-04 144
3275 택배포장 중량 줄이기 등 유통업계 포장재 감축 노력 공유한다 총괄관리자 2025-08-04 156
3274 유독물질 지정체계 차등화 등 화학물질 관리체계 개선 추진 총괄관리자 2025-08-04 182
3273 「고용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총괄관리자 2025-08-04 189
3272 새 정부 탄소중립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착수 총괄관리자 2025-08-04 144
3271 탄소중립산단 대표모델 구축사업 공모 개시 총괄관리자 2025-07-29 674
3270 환경부 장관, 재생에너지 활성화 위해 국내 최대 규모 바이오가스 생산시설 방문 총괄관리자 2025-07-29 189
3269 노사발전재단, 「글로벌 ESG 경영과 노동인권 실천」 세미나 성황리 개최 총괄관리자 2025-07-25 199
3268 외국인 노동자 집단 괴롭힘 발생 사업장 대상 즉시 기획감독 착수 총괄관리자 2025-07-25 215
3267 근로복지공단, 폭염 대비 현장안전경영 "국민 안전이 최우선 가치" 총괄관리자 2025-07-25 194
3266 고용노동부, 촘촘한 노동권 보호를 위해 주얼리 업체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괄관리자 2025-07-25 176
3265 8월 부산에서 모이는 40여개국 에너지장관들, 의전차로 수소차 탄다. 총괄관리자 2025-07-23 180
3264 건설노동자 산재예방과 고용개선을 위해 협력 총괄관리자 2025-07-23 147
3263 지능형(스마트)안전기술로 중소제조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한다 총괄관리자 2025-07-23 438
3262 수력에너지로 생산한 그린수소 본격 공급 총괄관리자 2025-07-23 143
3261 국제사회 기후적응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과 연대의 장 마련 총괄관리자 2025-07-23 167
3260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제도개선으로 기업의 청정에너지로의 전환 뒷받침 총괄관리자 2025-07-23 419
3259 한국 첫 국제탄소감축사업 승인, 캄보디아와 온실가스 감축협력 본격화 총괄관리자 2025-07-23 750
3258 안전보건공단, "안전 사각지대 해소"로 제14회 아시아 로하스(ESG) 산업대전 대상 수상 총괄관리자 2025-07-23 132
3257 중대재해 발생 택배업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엄정 수사 총괄관리자 2025-07-21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