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11월 1일(수) 9시 30분에 서울 채그로스페이스(북카페)에서 청년 근로자, 지방관서 근로감독관, 전문가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는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거부 등 부당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의 근로감독관, 전문가들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정식 장관은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에서 벌어지는 부당한 일들이 청년들이 힘들게 쌓아 올린 시간과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게 만든다.”라며, “‘노동개혁’은 어렵거나,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고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바로 노동개혁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근로자들은 직장에서 겪은 부당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례를 공유하고, 그 이후 회사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최근에 임금체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고, 지방관서에서 신고하여 권리를 구제받은 피해근로자들과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근로감독관이 함께 참석하여 더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양대 박철성 교수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서유정 박사 등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다양한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정식 장관은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다.”라며,

 

“올해 중에 <익명제보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제보된 사업장은 내년도 근로감독 대상으로 포함하여 청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법상 판단기준 보완, 노동위원회의 조정·중재, 판단 절차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붙임 1) 공정일터를 위한 청년 간담회 개요
(붙임 2) 고용노동부 장관 모두 말씀

?


(고용노동부, 2023.11.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31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339 장애인을 위한 좋은 일터, 대기업 표준사업장 확대로 일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20
1338 ‘임금체불 엄단’ 대국민 담화문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5
1337 병뚜껑 모아 친환경 코딩로봇 기증,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해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89
1336 「근로복지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국무회의 심의·의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442
1335 다시마 알리고, 전자카드제도 알리고! ‘공제회-한국어촌어항공단-공수마을’ 지역상생 활동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3
1334 “반부패·청렴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더욱 강화해야”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99
1333 「제40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6
1332 불공정한 노사관행 개선을 위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11
1331 (참고) 직원 폭행·괴롭힘 등 사회적 물의 ‘순정축협’ 예외 없는 특별근로감독 착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299
1330 한국고용정보원-충북자립지원전담기관,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16
1329 ESG 경영 실현을 위한 조직 운영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28 노사 참여 기반의 일터혁신으로 생산성 향상 가져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1
1327 (참고) 고용부·국토부 손잡고 건설 현장 임금체불, 불법하도급 뿌리 뽑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9
1326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과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을 위한 공조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96
1325 11차 전기본 수립에는 신재생을 포함한 다양한 무탄소전원 전문가가 참여 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5
1324 장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 및 국제에너지기구(IEA) 핵심광물 고위급회의 참석 위해 출국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8
1323 한-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기반 공급망 강화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36
1322 정부는 원전, 재생에너지 등 무탄소전원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42
1321 민관합동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80
1320 유럽연합(EU), 과불화화합물 전면 규제 움직임 산업부, 유럽연합(EU) 측에 우려와 요구사항 전달 한국생산성본부 2023-10-04 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