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습니다.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8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11월 1일(수) 9시 30분에 서울 채그로스페이스(북카페)에서 청년 근로자, 지방관서 근로감독관, 전문가 등 20여 명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초년생인 청년들이 직장에서 겪는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거부 등 부당한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의 근로감독관, 전문가들과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되었다.

 

이정식 장관은 간담회를 시작하면서 “임금체불, 직장 내 괴롭힘 등 직장에서 벌어지는 부당한 일들이 청년들이 힘들게 쌓아 올린 시간과 노력을 인정받지 못하게 만든다.”라며, “‘노동개혁’은 어렵거나,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고 공정하고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것이 바로 노동개혁의 기본이자 출발점이다.”라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근로자들은 직장에서 겪은 부당한 일들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사례를 공유하고, 그 이후 회사의 변화 등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점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특별히 최근에 임금체불과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고, 지방관서에서 신고하여 권리를 구제받은 피해근로자들과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근로감독관이 함께 참석하여 더욱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한양대 박철성 교수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서유정 박사 등 전문가들도 참석하여, 다양한 해결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정식 장관은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직장에서의 기초질서를 바로잡아 일터에서의 법치를 확립하겠다.”라며,

 

“올해 중에 <익명제보 접수기간>을 운영하고 제보된 사업장은 내년도 근로감독 대상으로 포함하여 청년 등 취약계층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한 법상 판단기준 보완, 노동위원회의 조정·중재, 판단 절차 도입 등 다양한 의견이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붙임 1) 공정일터를 위한 청년 간담회 개요
(붙임 2) 고용노동부 장관 모두 말씀

?


(고용노동부, 2023.11.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317&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546 미조직근로자 권익보호, 상담·지원을 위한 「근로자이음센터」가 함께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7
2545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업종별 안전보건 가이드로 시작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216
2544 조선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 조선사 간담회, 긴급 교육, 현장점검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2
2543 2024년 상반기 장애인경제활동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213
2542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으로 고립가구 위험요인 사전 예방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88
2541 RE100 캠페인 대표와 재생에너지 정책방향 및 협력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7
2540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을 위한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조직문화 개선 역량 교육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1
2539 산재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23 174
2538 시각장애아동 등 초청, ‘별밤음악회’ 개최 비회원 2024-05-20 193
2537 산재근로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안 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90
2536 재생에너지 질서있는 확대, 정부가 이끌고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18
2535 기업과 전통시장의 새로운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98
2534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측정시스템 구축사업, 7년 연속 무재해로 마무리 결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82
2533 제3차 국가 기후위기 적응 강화대책 시행 1년차, 착실히 기초를 다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239
2532 친환경선박 건조비용의 최대 30%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89
2531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비점오염원 신고 사업장 집중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75
2530 제10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기념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7 179
2529 장애인 학생 선수, 장애인체육 미래 주역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21
2528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우리나라 민관 공동 선제적 대응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198
2527 자립준비청년의 “내 일을 그리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5-14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