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극해 해양생물 보존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 입지 다져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0월 16일부터 27일까지 호주 호바트에서 개최된 ‘제42차 남극해양생물자원보존위원회(이하 CCAMLR)’에 참석하여 남극해 해양생물자원 보호 및 남극 조업 관리를 위한 선도국가로서 입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원국들의 남극 조업규범 준수 현황을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는 11개 이빨고기 조업국 중 유일하게 모든 규정을 준수한 나라로 평가받았다. 또한, 우리나라는 회원국 중 최대 척수인 11척(이빨고기 8척, 크릴 3척)의 입어를 신청하여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동부남극해 및 웨델해 해양보호구역 지정 제안서의 공동발의국으로 참여하여 제안서의 채택을 촉구하였으며, 뉴질랜드와 함께 남극해 내 유실어구 관리를 위한 추진계획을 제안하여 만장일치로 채택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CCAMLR의 남극해 크릴조업 관리조치 논의를 위한 기술회의* 개최가 결정되었고, 해양수산부 김정례 주무관이 공동의장으로 선출되었다. 김 주무관은 CCAMLR 이행위원회 의장직(‘16년~’20년) 경력으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공동의장 선출로 남극해 크릴 관리 논의에서 우리나라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 Symposium on harmonisation of conservation and krill fishery management initiatives in the Antarctic Peninsula Region, ‘24년 7월 예정 / 장소 미정

?

?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남극해 해양생물 보호 및 해양 안전 강화에 대한 논의를 주도하며 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책임있는 조업국으로서 우리 원양어선의 준법 조업을 지속적으로 독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01)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326&pageIndex=4&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423 수소버스, 제주에서 청정수소로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29
1422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북 혁신도시 이전 후 10년 동안 교육과정 대상 확대, 지역상생 선도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47
1421 폐업 때만 받던 노란우산공제, 이제 재난·질병 때도 받도록 개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08
1420 ‘중소기업 인재대학’ 미래와 지역을 연결하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39
1419 (참고자료)한-사우디, 청정 수소 협력 확대 합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8
1418 고속도로를 타고 안전문화가 달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01
1417 석유화학 위기극복을 위한 ‘워룸’ 가동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13
1416 국가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거래 세부기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562
1415 동물복지 인증 축산물 페스타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06
1414 (동정) 해양 분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279
1413 일터혁신 컨설팅, 연공급 완화를 통한 중소기업의 핵심인력 확보 지원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5 320
1412 근로자는 모성보호제도 사용, 사업주는 인재채움뱅크로 인재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21
1411 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추진에 속도낸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18
1410 산재근로자 사회복귀 연구로 산재재활 개선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25
1409 가상세계에서도 안전이 최우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298
1408 대기업-중소기업-청년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형 일경험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94
1407 재사용전지 안전성 검사제도 본격 시행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70
1406 올해 친환경차 수출, 역대 최고치 경신 한국생산성본부 2023-10-24 324
1405 한국잡월드, 미래 직업 ‘스마트그린도시기획가’ 체험실 신규 오픈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33
1404 “건설근로자의 땀과 보람 그 행복한 동행” 사진·영상 전시회 관람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10-18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