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점검 결과, 62개 사업장 중 39개소에서 위법 적발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 및 운영비원조 기획 근로감독(9.18.~11.30.)’ 중간결과(10.13. 기준)를 발표했다.

 

점검 사업장 62개소 중 39개소에서 위법사항 적발하였는데, ?근로시간면제 한도 초과 및 위법한 운영비원조 등 부당노동행위(노동조합법 §81①.4) 36건, ?위법한 단체협약(법 §31③) 11건, ?단체협약 미신고(법 §31②) 8건 등이다.

 

법 위반 사업장 중에는 근로시간면제자 지정 없이 사후 승인하는 방식으로 인원 한도 약 10배 초과하거나, 파트타임면제자 4명을 풀타임으로 사용하는 등 면제시간 한도1만8천여 시간(풀타임 면제자로 환산 시 9명분) 초과 사례, 근로시간면제 한도 외로 근로시간 면제자의 상급단체 파견 추가 허용하거나 교섭 여부와 관계없이 교섭 기간 전체(약 4개월) 유급 처리하는 다양한 편법적 사례도 있었다.

 

운영비원조와 관련해서는 1년간 노조에 총 10억 4천여만원 지원, 노조사무실의 직원 급여 전액 지원, 노조 전용 승용차 10대(렌트비 약 1억 7천만원) 유지비(약 70백만원) 지원 등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침해하는 사례도 있었다.

 

고용노동부는, 점검 결과 위법사항에 대해 시정에 불응할 경우 형사처벌 등* 엄정 조치하고,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하여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하는 등 위법?부당한 관행 신속히 시정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 (부노) 2년↓징역 또는 2천만원↓벌금, (위법한 단협) 500만원↓벌금, (단협 미신고) 300만원↓과태료 등

 

이성희 차관은 “노사법치는 현장에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 대화와 타협이 통할 수 있는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로서,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저해하는 근로시간면제 한도 위반 등의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라며, “11월까지 추가적으로 약 140개소 대상 근로감독을 지속하고, 향후 규모와 업종을 고려하여 근로감독을 확대하는 등 근로시간면제 관련 불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함으로써 노사법치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근로시간면제 및 근로시간면제 한도 개념 등

2 근로시간면제제도 등 기획 근로감독 중간결과 세부내용

3 브리핑 문

?


(고용노동부, 2023.11.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573&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2614 ‘생활 속 내부통제’로 신뢰받는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5
2613 장애인 스스로가 설계하는 서비스 이용계획,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현장에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84
2612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여 생물안전 관리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5
261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체육축제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82
2610 노동약자 보호·지원,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4
2609 중소기업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인증제도 확산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201
2608 한-말레이시아, 탄소포집저장(CCS) 협력 본격화 시동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2
2607 장애인과 고령자의 정보접근성 개선을 위한 「지능정보화 기본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245
2606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돌봄 서비스가 6월 11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2
2605 임금체불, 저소득 근로자 민생안정 지원을 위해 5만명, 2,800억원 규모 재원 확충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3
2604 공직사회 조직문화, 저연차 공무원의 의견으로 유연하고 활기차게!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62
2603 “우리 바다는 우리 손으로!”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2
2602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실천한 「노사문화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70
2601 노동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해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2
2600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기 고장 관리와 사용자 결제 편의 확보 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97
2599 국립환경과학원-플로리다 환경보호부, 녹조 해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64
2598 고립·은둔 청소년, 라이언과 춘식이가 안아줄게요 비회원 2024-06-13 138
2597 온열질환이 발생할 급박한 위험이 있을 때는 작업을 중지해야 합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47
2596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행복한 워라밸 행복산단을 만들어나갑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3 155
2595 사회적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가치지표(SVI) 활용 확대 한국생산성본부 2024-06-11 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