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53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굴패각?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11월 3일(금) 준공식을 갖는다.

 

*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갯벌·염생식물·잘피·해조류·굴패각 등 포함)

 

블루카본은 해양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연안침식 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숨쉬는 해안’ 시범 서식지 조성은 지난 5월에 발표한 ?블루카본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숨쉬는 해안은 연안의 방파제?제방 등 인공구조물을 습지?산호초?인공사구 등 친해양소재로 바꾸어 자연해안선을 복원하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안 안정성, 식생환경 조건, 시공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 8월 시범 서식지로 ‘강진 망호 갯벌’을 선정하고, 이곳에 염생식물 서식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굴망태* 등 보호시설 등을 조성하였다.

 

* 망태에 탄소흡수원으로 여겨지는 굴패각과 돌을 함께 넣어 만든 것으로, 해조류?어류 등의 서식지가 되어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분기별로 시범 서식지에 대한 조사?관찰(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설치 효과 등을 확인하고, 2026년까지 실증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인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전국 연안으로 확장하여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해양 탄소흡수량: (2022) 약 1.1만 톤 → (2030) 106.6만 톤 → (2050) 136.2만 톤



(해양수산부, 2023.11.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60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68 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열린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74
1167 대중교통에서 나오는 전자파, 안전기준 충족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87
1166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 이행절차 안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316
1165 대규모 지진 대비, 내진보강 활성화 방안 등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92
1164 미래 이동수단 교통 안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5 262
1163 보건복지부, 한의 의료기관 현장방문 비회원 2023-09-22 355
1162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유엔환경계획 사무총장 면담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67
1161 한-에스와티니 외교장관회담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51
1160 “국민 품속 청와대, 장애인 프렌들리 정책은 계속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29
1159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지역과 함께 본격 추진에 나선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00
1158 “신속한 장기 이송”, 이스타항공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24
1157 환경부-유엔환경계획, 환경 협력 강화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22
1156 중소벤처기업부 노조, 황금녘 동행축제 동참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35
1155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재난관리를 위한 국내·외 정책과 선진사례 공유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480
1154 한국인정기구, 공인기관 자율성·책임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44
1153 수소경제 시대 성큼 글로벌 수소기업 한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68
1152 모든 지목의 태양광설비에 대해 주기적인 안전관리를 실시중이며,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특별점검 대상으로 관리중임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74
1151 국제사회 재난위험경감을 위해 한국의 우수 정책·기술 전파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40
1150 우수한 재난안전 기술과 연구개발 25건 표창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38
1149 한-우즈벡 공급망 협력 토대 마련 한국생산성본부 2023-09-22 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