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든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67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굴패각?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11월 3일(금) 준공식을 갖는다.

 

*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원(갯벌·염생식물·잘피·해조류·굴패각 등 포함)

 

블루카본은 해양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로, 탄소 흡수뿐만 아니라 연안침식 방지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를 두루 갖추고 있다.

 

이번 ‘숨쉬는 해안’ 시범 서식지 조성은 지난 5월에 발표한 ?블루카본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숨쉬는 해안은 연안의 방파제?제방 등 인공구조물을 습지?산호초?인공사구 등 친해양소재로 바꾸어 자연해안선을 복원하는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해안 안정성, 식생환경 조건, 시공성 등을 고려하여 지난 8월 시범 서식지로 ‘강진 망호 갯벌’을 선정하고, 이곳에 염생식물 서식지와 이를 보호하기 위한 굴망태* 등 보호시설 등을 조성하였다.

 

* 망태에 탄소흡수원으로 여겨지는 굴패각과 돌을 함께 넣어 만든 것으로, 해조류?어류 등의 서식지가 되어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분기별로 시범 서식지에 대한 조사?관찰(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설치 효과 등을 확인하고, 2026년까지 실증을 통해 표준화된 기술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 기후변화 대응의 핵심인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전국 연안으로 확장하여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 해양 탄소흡수량: (2022) 약 1.1만 톤 → (2030) 106.6만 톤 → (2050) 136.2만 톤



(해양수산부, 2023.11.02)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7607&pageIndex=3&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698 보건복지부, 제2차 긴급상황점검회의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39
697 사회공헌 활성화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00
696 지역이 함께하는 건강한 미래, 지역 보건소가 언제나 국민의 곁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61
695 노인 의료·요양·돌봄 연계 방안, 전문가와 함께 만들어 나간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82
694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지불제도 대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4
693 국민연금, 중·장년층과 소통의 시간을 갖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393
692 복지부, 저소득층 자립지원 정책 확대를 위한 소통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
691 아동보호체계 개편부터 미혼모 지원대책까지 범부처 정책과제 발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25
690 사회서비스 고도화로 중장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시작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51
689 복지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지원 확대 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5
688 환자중심 첨단 미래병원 ‘성큼’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0
687 사회보장제도 협의시스템 개통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0
686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예비사업 하반기 사업설명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7
685 복지부, 2022년 자살예방정책 점검결과 통보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49
684 치매 환자 전문치료를 위한 치매안심병원 4개소 추가 지정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06
683 기후 위기에 대응한 건강정책 발전방안 모색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6
682 장기요양 복지용구 지원영역 확대한다! 비회원 2023-08-02 472
681 K-콘텐츠 성장 좀먹는 글로벌 불법유통, 국제·범부처·민간 역량 모아 근절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3
680 방송스태프의 열악한 처우 방치하는 KBS·MBC 등 방송사 낡은 관행 개선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519
679 박진 외교부장관, 튀르키예 대통령 예방(7.28) 한국생산성본부 2023-08-02 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