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0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 7일(화) 부산에서 ‘제8차 대한민국-싱가포르 해사안전정책회의’를 열고 양국 간 해운?해사분야의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은 지난 2010년 8월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번갈아 가며 해사안전 정책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제8차 회의는 해양수산부 주최로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다.

 

* 6차(2019년, 서울), 7차(2022년, 싱가포르)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의 국제 탄소규제 가속화 흐름에 주목하며 향후 연료유 표준제, 온실가스 가격제 등 추가규제* 관련된 국제기준을 논의할 때 양국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주요 컨테이너 항만** 운영국으로서 양국이 각각 추진 중인 녹색해운항로***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이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무탄소 항로 구축 흐름을 주도해 가기로 협의할 예정이다.

 

* 국제해사기구(IMO)는 △ 연료유별 온실가스 집약도 제한을 위한 연료유 표준제 △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른 비용 부과를 위한 온실가스 가격제 등을 통해 ‘08년 대비 ’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 설정(‘23.7.)

** 컨테이너 처리량(’22년 기준) 1위 상해(약 47백만TEU), 2위 싱가포르(약 37.5백만TEU), 7위 부산(약 22.7백만TEU),

*** 우리나라는 부산항-미국 시애틀?타코마항 간, 싱가포르는 싱가포르-호주/LA/로테르담항 간 항로에 무탄소 선박을 투입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녹색항로 구축 중

 

이 밖에도, 양국은 오는 11월 말 열릴 ‘국제해사기구(IMO) 제33차 총회’에서 실시되는 이사국 선거 시 상호 지지할 것을 합의하고, 싱가포르 해협 등 아시아 주요해역의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기존 해사안전 분야의 협력은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탄소규제 등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양국의 입장이 적극 반영되는 방향으로 함께 대응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03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9 국민과 미래세대를 위해 미룰 수도, 미뤄서도 안되는 노동개혁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8
368 고용노동부, 기업의 근로시간면제제도 운영현황 등에 대한 실태조사 실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5
367 안전을 보는 눈, 위험성평가 현장을 가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9
366 기업 환경정보,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미리 확인하세요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1
365 환경위성 관측 이산화질소 평균 농도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1
364 해양 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글로벌 리더들이 부산에 모였다 -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계기 리더스서밋 개최(5…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1
363 「2023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90
362 공공부문 저공해차 구매·임차, 2022년 구매실적 및 2023년 구매계획 공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52
361 식품매장 냉장고 문달기로 에너지효율, 전기요금 동시에 잡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824
360 납품대금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 개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13
359 K-수소전기트램, 해외수출을 위한 국내실증 본격개시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584
358 수소산업! 규제혁신으로 키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4
357 무탄소에너지(CFE) 논의는 RE100과 보완적 관계, 국제적 흐름에 맞춰 추진될 것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77
356 한국-독일 민·관, 에너지 정책 교류 위해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29
355 상생으로 동반성장에 앞장선 유공자를 찾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48
354 부산에서 세계 기후?에너지산업의 미래를 논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14
353 기후위기, 과학기술로 해결책을 찾는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57
352 국제감축을 위한 체계적 지원 확대 방안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09
351 한·일 에너지 협력 만 5년 만에 다시 한 자리에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687
350 원전으로 청정수소 활용 앞당긴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6-07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