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녹색해운항로 현황 공유 등 해운·해사분야 협력 강화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314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07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 7일(화) 부산에서 ‘제8차 대한민국-싱가포르 해사안전정책회의’를 열고 양국 간 해운?해사분야의 중장기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양수산부와 싱가포르 해사항만청(MPA)은 지난 2010년 8월 ‘해사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번갈아 가며 해사안전 정책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제8차 회의는 해양수산부 주최로 대한민국 부산에서 열린다.

 

* 6차(2019년, 서울), 7차(2022년, 싱가포르)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최근의 국제 탄소규제 가속화 흐름에 주목하며 향후 연료유 표준제, 온실가스 가격제 등 추가규제* 관련된 국제기준을 논의할 때 양국의 입장이 반영될 수 있는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주요 컨테이너 항만** 운영국으로서 양국이 각각 추진 중인 녹색해운항로*** 구축 현황을 공유하고, 양국이 전 세계 주요 항만을 연결하는 무탄소 항로 구축 흐름을 주도해 가기로 협의할 예정이다.

 

* 국제해사기구(IMO)는 △ 연료유별 온실가스 집약도 제한을 위한 연료유 표준제 △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른 비용 부과를 위한 온실가스 가격제 등을 통해 ‘08년 대비 ’50년까지 탄소 중립 목표 설정(‘23.7.)

** 컨테이너 처리량(’22년 기준) 1위 상해(약 47백만TEU), 2위 싱가포르(약 37.5백만TEU), 7위 부산(약 22.7백만TEU),

*** 우리나라는 부산항-미국 시애틀?타코마항 간, 싱가포르는 싱가포르-호주/LA/로테르담항 간 항로에 무탄소 선박을 투입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녹색항로 구축 중

 

이 밖에도, 양국은 오는 11월 말 열릴 ‘국제해사기구(IMO) 제33차 총회’에서 실시되는 이사국 선거 시 상호 지지할 것을 합의하고, 싱가포르 해협 등 아시아 주요해역의 해적피해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활발하게 논의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우리나라와 싱가포르가 기존 해사안전 분야의 협력은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 탄소규제 등 최근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양국의 입장이 적극 반영되는 방향으로 함께 대응해 나가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06)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038&pageIndex=1&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07&endDate=2023-11-07&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3624 유럽 탄소국경조정제도 품목확대 대응 위해 업계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94
3623 안전한 항만! 중대재해는 ‘0’으로! 중대재해 예방·대응 역량강화 연수회 개최 관리자 2025-12-22 74
3622 탈탄소 문명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관리자 2025-12-22 321
3621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관리자 2025-12-22 87
3620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22 88
3619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22 82
3618 2023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2016년 이후 지속적인 감소 추세 관리자 2025-12-17 146
3617 현장 변화로 산재 감축 실질 성과 위해 범정부 노동안전 협의체 회의 개최 관리자 2025-12-17 103
3616 한-EU, 공급망·경제안보 파트너십 구체화 시동 관리자 2025-12-17 117
3615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이자 유사입장국인 한-일, 핵심광물 공급망 공조 강화 관리자 2025-12-17 104
3614 재생원료 사용 공공부문이 선도… 수도사업자와 병입수 재생원료 사용 협약 관리자 2025-12-17 124
3613 중대재해의 구조적 원인을 심층 분석,「2025 중대재해 사고백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95
3612 정부-산업계 탄소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집중 논의 관리자 2025-12-17 81
3611 탄소중립 시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기후 기술 혁신 방향 논의 관리자 2025-12-17 103
3610 버려지는 장난감, 새 자원으로 되돌린다… 완구류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도입 관리자 2025-12-17 126
3609 기후위기 대응을 넘어 녹색문명으로 도약… 국가환경교육계획 마련 관리자 2025-12-17 93
3608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 기준 합리화로 4차 계획기간 할당 기반 마련 관리자 2025-12-17 170
3607 열에너지 탈탄소화의 핵심… 히트펌프 보급 활성화 지원 관리자 2025-12-17 331
3606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방안 모색한다 관리자 2025-12-17 140
3605 국제탄소시장 참여 활성화를 위한 실무형 해설서 발간 관리자 2025-12-17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