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깨끗한 항만과 바다, 민·관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담당부서 : 해양수산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49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6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올해 인천항 인근 해역에서 바닷속 침적쓰레기를 수거하는 사업을 완료하고, 이와 연계하여 11월 9일(목) 인천내항 1?8부두에서 민?관 합동으로 ‘청정해양 보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인천항은 우리나라 수도권 관문이자 대(對)중국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중요한 항만이다. 특히 올해 10월 15일 인천내항 1?8부두가 개방되어, 그 전에 소형선박 부두 인근 해역에서 버려진 폐타이어 등 인천항 인근 해역의 해양폐기물 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올해 25억 원을 투입하여 8월부터 10월 말까지 인천항 인근 5개 해역(20.4㎢)에서 940톤의 침적폐기물을 수거하였다. 특히, 일반시민들에게 개방되는 인천내항 1?8부두에서는 폐타이어 1,300여 개와 선박 방충재 등 총 659톤의 폐기물을 수거하였다.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폐기물 수거 후 인천내항 및 인근 해역이 다시 오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정해양 보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한다. 공동선언에는 인천내항 이용자인 인천항운노동조합,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인천항만물류협회와 항만운영 관련 기관인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그리고 해양환경공단이 참여한다. 참여기관은 하역작업 때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대한 줄이고, 선박 방충재 실명제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자율적인 해양환경 보전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인천지역 항만종사자들이 함께 깨끗한 항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한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선언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 항만을 넘어 우리나라 항만 전역으로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정부도 깨끗한 항만과 바다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해양수산부, 2023.11.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580&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16&endDate=2023-11-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027 폴란드, 친환경 수소산업이 현실로 다가온다 관리자 2023-07-05 55
4026 오스트리아 에너지기업, ESG 경영으로 국가 기후 목표 달성 주도 관리자 2023-07-06 45
4025 남아공 ESG 동향 - 공정 에너지 전환 투자 계획(JET IP) 관리자 2023-07-06 40
4024 영국 ESG 경영, 선택이 아닌 필수 관리자 2023-07-09 38
4023 대한민국 - 인도네시아 바우바우시 ESG 협력사업 참관기 관리자 2023-07-12 42
4022 2023년 베트남 ESG 사례 살펴보기 관리자 2023-07-12 43
4021 스위스 ESG 관련 주요 이니셔티브와 산업별 동향 관리자 2023-07-12 47
4020 독일 기업들은 공급망 실사법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관리자 2023-07-17 48
4019 베트남의 ESG 관련 정책 및 기업 인식의 현주소 관리자 2023-07-17 42
4018 싱가포르의 ESG 경영 추진 사례 관리자 2023-07-17 42
4017 일본 사무용가구 브랜드에 이는 친환경 물결 관리자 2023-07-18 44
4016 캐나다 업사이클링 기업의 ESG 사례 엿보기 관리자 2023-07-19 42
4015 이집트 ESG, 어디까지 왔나? 관리자 2023-07-20 49
4014 코트디부아르의 개발 프로젝트 선정 과정 시 ESG의 중요성 관리자 2023-07-20 41
4013 ESG 경영으로 부패 스캔들을 극복하고 4차산업의 주역으로 등장한 Siemens 관리자 2023-07-21 49
4012 중국 핀테크 기업들의 ESG 대응 사례 관리자 2023-07-24 41
4011 캐나다 ESG 환경 이니셔티브 분석 및 전망 관리자 2023-07-24 39
4010 폴란드, 아직도 ESG 준비 안 하고 계세요? 관리자 2023-07-25 30
4009 일본 이산화탄소 삭감률 마크 데카보스코어 발표 관리자 2023-07-26 33
4008 태국의 ESG 동향과 태국 기업의 ESG 경영 사례 관리자 2023-07-2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