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사업주 구속

담당부서 : 고용노동부


  • 한국생산성본부
  • 0
  • 272
  • 0
  • 0
  • Print
  • 상태: 노출
  • 11-16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은 11. 8.(수) 건설 일용근로자 5명의 임금 약 1억 6백만원을 체불하고 도주 중인 개인건설업자 ㄱ 씨(남, 53세)를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체포하고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번에 구속된 ㄱ 씨는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로 현재 기소중지(체불액 3천 2백만원)된 상황에서 다시 1억 원이 넘는 고액의 임금을 체불 것으로 드러났다.

 

ㄱ 씨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로하는 건설 일용근로자들의 유일한 생계 수단인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하면서도, 피해 근로자들에게 노동청에 신고할 경우 임금을 절대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는 협박도 서슴지 않았고,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고 말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일정한 주거 없이 수사기관의 수차례에 걸친 출석요구에 불응하였고, 그간의 임금체불 전력으로 볼 때 피의자가 다시 공사를 맡을 경우 재범의 우려가 상당하고, 노동청 수사를 방해하는 등 그 죄질이 불량하고 도주의 우려가 있어 구속수사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이 경기지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강운경 경기지청장은 “임금체불은 근로자의 기본적인 생계를 위태롭게 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면서, “고용노동부와 법무부의 합동 담화문에서도 밝혔듯이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벌금만 내면 그만이라는 체불 사업주의 그릇된 인식부터 바꾸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2023.11.08)

https://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598735&pageIndex=5&repCodeType=%EC%A0%95%EB%B6%80%EB%B6%80%EC%B2%98&repCode=A00002,A00008,A00001,A00023&startDate=2022-11-16&endDate=2023-11-16&srchWord=&period=year


ESG 정책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00 장관, 서호주 총리와 핵심광물?수소 협력 논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14
99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육성방안 마련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33
98 정부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안전시스템으로 개편”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71
97 전력계통 안정성 강화로 재생에너지 지속 확대 기반 조성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384
96 산업부, 2023년 에너지 기술개발에 1.2조원 투자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50
95 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 개편으로 주민 수용성 강화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2,056
94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2,001
93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차질없이 준비 중이며, 2030년 수소발전량은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설정하였음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40
92 정부는 RE100 기업들의 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정책을 추진해나갈 계획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13
91 소비자 제품 안전, 이렇게 지원한다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65
90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사이버위협 대응 긴급상황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80
89 중소벤처기업부, 수급사업자에게 부당 이익 수취한 ㈜지에스리테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요청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55
88 중소벤처기업부, 지역경제 등불 밝힌 우수사례 책자 발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77
87 건설근로자 보호 위한 화장실 설치기준 강화 추진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040
86 위험성평가 특화점검 등의 본격 실시를 위한 “2023년도 산업안전보건감독 종합계획”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3,947
85 탄소중립 이행과 녹색산업 육성, 국가 도약의 기회로 활용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225
84 정부는 탈석탄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이 ‘백스텝’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797
83 2차관, 융·복합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842
82 생산·소비·재활용 전 과정에 순환경제 전환 박차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1,137
81 2022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발표 한국생산성본부 2023-05-19 967